ㅋㅋㅋㅋ존나궁금하네 저런새끼는 뭐하고 설지낼지
좆섲좆 저새끼 설때 뭐함?
익명(175.197)
2019-02-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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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설실장ㅡ '데엣!데샥!데챱데챱' 실장석한마리가 제사상에올라가서 음식을먹고있다.그러나정작주인들은제사준비를하느라바쁘다. '왈왈왈!망!컁컁!' 포메라니안종개가뛰쳐나오더니 실장석을 물고늘어진다.'쨍그랑깽깽창' '데샤악!데에에엥!!!~' 실장석의울음소리에 주인가족들이뛰쳐나와서 실장석을 안아프냐,괜찮냐,등의말을건넨다.링갈에는 애완견을쫓아달라는소리가나온다.
결국 이호구같은 주인들에의해 포메라니안은 쫓겨났다. 포메라니안은 아파트를향해 힘차게짖었다.원망의짖음이다.그러나 주인들은 너무나도어리석고둔하고 아주 뻔뻔했다.
ㅡ광견의이빨ㅡ 나는 개다.귀엽고앙칼진 포메라니안 이다. 그러나 단지 실장석이 설날음식을 훔쳐먹는걸막으려던건데 접시를몇개깨서 쫓겨났다. 비록 내가 허세는 있지만 저 초록옷을입은적녹눈깔의살덩어리처럼추잡하게도발하진않는다.다 그 초록색의 뻔뻔한살덩어리때문이다.
그런놈이없었으면 난 귀여움을받았을텐데...설날이지만 사료한알도못먹고쫓겨났다. '저길봐. 저렇게곱상하게생겼는데왜쫓겨났지?' '보나마나 비글같이 난장판을 쳤겠지 쯧쯧쯧' 이 얄미운 길고양이들은 늘 다른반려동물들을질투하고혐오한다.하지만 똑같이 길생활입장이되니심정을알거같다.
'까악 까악' '깟깟깟캭' 까마귀와까치가싸우고있다.예전에주인과산책을했을때,까치가 까마귀두마리와싸워서이기는걸보았다. 그러나 오늘은 상황이달랐다. 까치가피를흘리며 내등에타는것이다.'뭐야?' '어서가자!'
어이없었지만 쫓아오는까마귀들을피해 숲으로 도망쳤다.'근데 도대체 왜싸운거야?' 내가묻자, 목덜미를다친까치가대답했다.'그냥 사람들이 버린 휴게소도시락을 먹으려던거지.하지만운나쁘게 걸렸지.'
'그렇군.그런데 너희까치들은 매우깡다구가세지않니?' '그래.하지만 그건 일단 잠깐 방어용으로 쓰는거지,실제론힘이약해.그저일시적인허세야.' 이말을들으니 까치도 그저 영리한새일뿐이라는생각이들었다.
'데스데스데슷' '데싯 데스우!' '테챳!' 꼴에 공원에 그집에있던 초록옷의살덩이를닮은생물들이 인간의설날제사를흉내를내고있었다. '정말별꼴이군....' 한심하다고생각하던차에,갑자기 미친건지 덩치큰들실장이 나를향해 뾰족하게만든 대나무를들고뛰어오고있었다.
'데스프프프프... 매우 훌륭한 멍멍씨 인데스. 설날제사엔 유기견고기가제격인데스우~' '멍!캉캉 왉왉' 나는으르렁거리며 그들실장한테로달려들었다.들실장은질질짜면서도망갔다. '데샤악!망할똥개인데스!오마에때문에쫓겨난데스우우우웃~!!!' 마침 승리를만끽할때,망할살덩어리녀석이 울면서욕을하며 뛰어왔다. 주인은 나를데리고집에갔다.조카가말하기를,집에cctv를보니까,
실장석이제사상에서 음식을마구쳐먹고더럽힌게나왔던것이다. '까악까악깍' '푸드드드드득' '데꺄아아아아아악~!!!' 까마귀들의날갯짓소리와함께 그실장석은생을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