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실장의 정신적 후속편임


어느 공원의 실장석들이 살고 있었다. 


그녀들을 아끼는 애호파들은 결국 시장, 시의원들을 애호파로 대거 당선시켰다. 


애호파들은 실장석들을 찾아가서 실장석들을 학대로부터 지켜주고


그동안 학대 당한걸 대신 사죄와 배상하는 의미로 물자(방한용품, 해열제, 위생품, 일회용품)를 지원해줬다. 


공원 실장석들은 몹시 고마워했지만 보스가 바뀔때마다 물자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결국 애호파 정치인들은 선거가 다가오자 더이상 애호 정책보다 


선거에 더 신경을 썼다. 


물론 공원 실장석들의 요구는 부당했다.


공원 실장석들 역시 이게 옳은지 생각해봤는데


참모 실장석이 말했다.


참모 실장석 : 인간들도 정권이 바뀔때마다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니 이게 옳은 데스


다른 실장석들도 동의했다.


결국 공원 실장석들은 자산 압류라는 이유로 인간을 습격했다가 인간의 반격으로 대부분 죽거나 다쳤다.


이 사실을 공원 실장석이 애호파 시장, 시의원에게 말했다.


실장석들의 사정을 전해들은 시장은 안타까워했다.


시장 : 안타깝구나


공원 실장석 보스 : 그런데스. 우리들도 정당한 자산 압류를 했던 데스 그런데 인간이 우리들을 마구 두들겨팬데스


시장 : 자산압류라니?


공원 실장석 보스 : 인간들은 우리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해야하는데스. 인간이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으니 우리들은 직접 압류하는데스


시장 : 뭐? 저번에 줬잖이


공원 실장석 보스가 대답했다


공원 실장석 보스 : 그건 보스들과 간부들이 받은거지. 공원의 실장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던 데스


시장 : 너희들이 자산 압류를 어떻게 하는거니?


공원 실장석 보스 : 인간이 가진 물건을 뺏는데스


시장 : 그건 강도라고 하는거야


공원 실장석 보스 : 데프프프 인간들도 국제법을 위반하며 한국내 일본기업의 자산을 압류하는데 그게 강도인 데스웅?


그 순간 시장과 시의원은 살아남은 공원 실장석 간부들을 두들겨 때려죽이고 학대치사 끝에 죽였다.


애호파라도 애호만 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실장석이 감히 인간과 맞먹으려는 시도가 너무 건방졌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 정부의 한국내일본기업자산강제압류는 국제법을 위반한 행동이다.


등장인물


공원실장석 보스 : 항상 인간의 역사를 보고 배우는 지혜로운 실장석이지만 한국 정치인은 배우면 안되었다.


애호파 정치인들 : 실장석들을 애호했는데 감히 인간 행세를 하려들자 결국 끔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