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항일 애호파 K의 이야기이다.


1930년대, K는 자신의 사육실장 미도리를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학대파에게 미도리가 끌려가서 학대당했다.


K는 미도리를 학대했던 학대파의 집에 쳐들어가서


그를 살해하고 집을 불태우고 여자는 유흥업소에 팔아버렸다.


물론 경찰에 체포되어서 증거불충분으로 종신형을 살다가


미군정 시대에 병보석으로 형집행정지 석방, 북한으로 월북하여


또 다시 방화 살인을 저지르고 재판도중에 옥사했다.


훗날 K의 조카가 K는 일제의 형법에 저항했으니 항일운동가로 추서해주고 유공자 혜택을 달라고 했지만


월북자는 절대 안된다고 거절당했다.


애호파들도 K의 독립유공자 추서를 주장했다.


약한 존재에 대해 지나친 배려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상주의자로 현실과 동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K같은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자도 옹호할수있다.


훗날 북한에 호의 적인 정권이 들어섰다.


정권의 수장은 부사요프라는 사람으로 실장석 애호파들을 무료 변론해준 애호파들의 수장이었다.


부사요프는 생각했다.


일제부역은 죽어야하는 죄이지만 월북뒤 북한 부역은 용서해줘야한다!


그는 K의 추서를 공식발표했지만 반발이 있었다.


부사요프 : 이제는 남한과 북한이 평화의 시대를 열고 있으니 월북자도 독립유공자로 추서해줘야합니다. 


반대파 : 한국과 일본은 1965년부터 우방국이 되었는데 왜 반일을 하는거죠?


부사요프 : 일본은 제대로된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반대파 : 북한은 한국전쟁 이후로도 무력도발을 사죄했나요?


부사요프 ; 우리민족끼리는 괜찮아


반대파는 멘붕했다.


반대파 2가 말했다.


반대파 2 : 이렇게 독립유공자 서훈을 남발, 혜택도 남발하면 국가 재정이 망합니다!


부사요프 : 국내의 부패 기업들의 검은 돈을 찾아서 국가 재정으로 쓰면 된다


반대파 2 : 국내 부패 기업들의 검은 돈을 다 쓰면 이후는 어떻게 됩니까?


부사요프 : 그때는 한국내 일본기업의 자산을 압류하면 된다


이렇게 부사요프 정권은 국제법을 위반하면서 한국내 외국기업의 재산을 강탈하다가


해외 기업의 투자가 줄어들어서 결국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