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파 K는 고급사육실장 미도리를 질렀다.




미도리는 매우 우수한 사육실장이었다.




판매처는 고급사육실장은 어차피 일회용이니 




적당히 데리고 놀다가 비밀리에 처분하라고 말했지만




K는 어떻게 생명을 적당히 데리고 놀다가 처분하는가?




...라면서 끝까지 키우기로 했다.




K는 양충을 애호하면 애호파, 분충을 애호하면 애오파라는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양충을 학대,살해하는 인간은 반드시 쳐죽야한다는 그릇된 사고방식으로




실장석을 인간과 동일선상에 올려놓는 기괴한 사람이었다.


K : 양충를 해친 인간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한다


지인 : 그런다고 사람이 죽어야하나?


K : 그래


지인 : 사람이 아닌 존재를 사람과 동일선상에 올려놓는 경우가 어디있나


K : 위안부 동상에 우산을 씌우는 경찰도 있는걸


지인 : 음...


그가 키우던 미도리는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자라면서 결국 아이까지 요구했다.




K는 허가했으며 훈육도 전문적으로 받아주기로 했다.




미도리는 점점 주인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했다.


미도리 : 실장석이 학대되는 세상에는 애호파가 탄압받는데스


실장석의 권리를 올려서 애호파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려면 혁명이 좋은데스


봉기를 일으키는 데스!


미도리는 가출하여 공원 들실장들을 선동,규합하여




대규모 봉기를 일으키기로 했다. 




그들은 일단 인간들의 주요시설인 국회,청와대, 지상군 본부, 통합군 참모본부, 대법원, 행정부 관저 들을 점령뒤




국가요인들(장관,총리, 대통령, 그 일가족)을 납치하여 공개하야를 강요, 정권인수를 공개발표하기로 햇다.





그들은 가면서 자동차에 치여죽는등 황당한 일화를 남기고 있었다.




사육주 1명이 그걸 알고 경찰에 신고, 대통령에게 보고되었다.




대통령은 자신이 비록 한국의 대통령이지만 북한을 위해서 일한다는 신념이 있었다.


대통령 : 북한에 돈을 퍼다줄수있는 기회입니똬!


부하 : 그렇습니다. 


대통령 : 북한과 협의를 해야합니똬!




그 사이에 실장석들은 지쳐서 죽어가고 결국 몰살되었다.




잘되엇네 잘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