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과 함께 유원지에 가보아요!


사육실장 미도리 일가는 아침부터 신났다.


미도리 일가는 주인님 일가와 함께 유원지에 놀러가기로 했다.


실장석도 출입가능하며 실장석도 배려한 유원지 인것이다. 


미도리 : 매우 신나는 데스!


장녀 : 기쁜 테츄아!


차녀 : 노는 레치이이이!


미도리 일가는 매우 신나게 놀았다.


데스월드 유원지의 인기 놀이 기구는


1. 인간 노예 조종하기


2. 학대파 사살 게임


3. 애호파와 함께 공존사회를 건설!


등이었다. 


저녁이 되자 유원지는 문을 닫을 시간이 되었다.


오랜만에 왔던 유원지를 떠나야하니 미도리 일가는 아쉽다


장녀 : 테에에에엥


떠나기 싫은 테치, 


좀 더 놀고 싶은 테치


미도리는 장녀는 달랬다.


미도리 : 진정하는데스. 나중에 다시 돌아오는 데스


미도리 일가가 들어있는 케이지는 직원들의 "버리기 코너"로 향하는 컨베이너 벨트에 실렸다.


뭔가 이상하다.


왜 그런거지?


미도리 : 주인님, 우리들이 이상한데로 흘려가는 데스! 구해주는 데스!


남자는 미도리 주인의 가장이었다. 


그는 아내, 자녀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내는 왜 이제서야 버리느냐는 표정을 지었고


자녀들은 가는 길에 버리는거 아니냐는 표정을 지었다.


남자는 준비했던 녹음 파일을 틀었다.


1. 미도리 일가는 불어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된다


2. 미도리 일가는 불어나기 때문에 아무튼 귀찮고 힘들다


3. 그렇다고 훈육하고 솎아내기를 하면 미도리 일가와 사이가 틀어진다


4. 미도리의 아이들은 시끄럽다. 예의 바르기는 하지만 놀때는 시끄럽다.


지저분하다. 물론 미도리의 자실장, 엄지실장, 구더기 실장은 양충이었지만


중실장, 성체실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양충의 기준이 달랐다. 


시끄럽고 더럽고 서로 싸우고 장난쳐도 미(未)성체실장 양충 테스트에는 통과할수있는것이다


5. 물론 미도리도 훈육은 열심히 하지만 실장석이 자기 자식을 훈육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결국 버리기로 했다.


미도리 일가는 양충이었지만 주인 일가는 질려버린것이다


이 유원지는 실장석과 함께 놀수있지만 실장석들을 버리는 장소도 있다.


이왕 실장석을 버리기전에 함께 놀아주는 곳이다


처음에는 남자의 아내, 아이들이 미도리 일가를 버리자고 말했지만


남자는 주먹으로 바닥을 내려치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미도리 일가는 절대 버릴수없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집안에서 쫓겨난다고 위협했던 사람이었다.


어째서 갑자기 미도리 일가를 버린걸까


사육실장들은 자신이 버려진다는 사실을 알면 최후의 발악을 한다.


김철웅은 자신의 사육실장 일가가 감당되지 않자, 그녀들에게 말했다.


김철웅 : 미안하구나. 나는 너희들을 먹여살릴 돈이 없어. 


아는 사람들에게 너희들을 입양보내고 싶지만 내가 직장을 잃으니


아는 사람들도 나와 연락을 거부하는구나.


보건소에 가면 새로운 주인들이 너희들을 데려가줄지 몰라



사육실장 일가는 울먹이면서 주인님과 헤어지기 싫다고 말했다.


그들은 같이 방에서 잤다.


사육실장은 몰래 주인에게 다가가서 비공을 찔러서 살해했다.


친실장 : 우리들을 보건소에 보내서 죽이려는 인간을 죽이는데 성공했던 데스


장녀 : 엄마, 해낸 테츄?


친실장 : 그런 데스


이 인간이 우리들의 주인이었던 시절에 즐겨보던 만화책, 북두의 권에 의하면


인간의 비공을 찌르면 히데부, 아베시, 타와바, 우와바라, 나보에 등의 비명을 지르며


죽는다고 한 데스


그녀들은 주인을 살해뒤 도주했지만 험난한 세상에 적응은 힘들었고 추적당해서 잡힌뒤


심문 이후 실험끝에 죽어갔다.


미도리 일가에게 미리 경고하거나, 아내, 아이들에게 미도리 일가 처분을 미리 말했으면


미도리 일가도 최후의 발악을 했을수있다.


남자는 한국 최고의 실장석 권위자인 사쿠라이 토시아키 박사의 每朝실장석 생태 강좌를 즐겨보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다.


남자는 녹음파일로 가족들에게 사정을 설명했고


그들은 미도리 일가를 뒤로 하고 돌아갔다.


이 유원지는 버려지더라도 보건소로 직행, 처분장으로 직행하는 길이 있다.


남자는 물론 처분장으로 직행하는 컨베이어 벨트로 보냈다.


미도리 일가가 새 주인을 만난뒤에 그를 선동하여 남자에게 어떤 해코지를 할지 모른다


그래서 처음부터 미도리 일가를 죽일 작정이었다.


미도리 일가가 들어있는 케이지는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않도록 실장 게로리가 살포된다


미도리 일가는 마구 토했다.


직원들은 그녀들을 케이지에서 꺼내어 마구 던졌다


이 유원지는 직원 복지를 위하여 직원들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폭력성,분노를 실장석 학대,학살로


해소할수있도록 처분 시설도 잘 만들어져있다


폭력성을 인간을 상대로 해소할수 없는 것이다


실장석은 무고한 약자가 아니다


1. 실장석은 인간이 아니다


2. 좋은 실장석은 착한 실장석이 아니라 인간에게 위험하지 않는 실장석이지,


모든 머리좋거나 집단으로 뭉쳐질수있는(카리스마,리더쉽,가족애가 깊은) 실장석은 위험하다


좋은 실장석은 말도 못하는 독라달마처럼 안전한 실장석이라한다


그래서 실장석은 쳐죽여도 된다고 한다


장녀가 다른 실장석들에게 뜯겨진다


장녀 : 테츄아! 주인님,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테츄!


장녀는 끔살되어가고 있었다


미도리 역시 끔살되어가고 있었다.


미도리는 다른 실장석들에게 다굴당해서 중상을 입고 누워있었다


미도리 : 어째서 이런....


남자는 양충이었지만 영리하고 가족애가 깊어서 언제든지 뭉칠수있는 미도리 일가를 처치하고


안심하고 집에 돌아갔다


인물소개


남자


미도리 일가의 주인일가의 가장


미도리 일가가 귀찮고 짜증나서 부담이 되어서 버리기로 한다


미도리 일가의 최후의 발악, 반격을 우려하여 유원지에 가는척하며 버렸다


미도리


사육실장의 어미


영리하고 가족애가 깊어서 아이들이 자주 따른다


남자는 미도리 일가를 버릴 계획을 들키면


미도리가 아이들을 동원하여 최후의 발악을 예상하여 


유원지에 놀러가면서 버렸다



장녀


미도리의 장녀


자실장, 우수하고 가족애가 깊어서 미도리의 명령이라면 무슨 말이든 따른다


차녀


미도리의 차녀


엄지실장, 우수한 사육실장.


미도리의 다른 아이들


이하동문


사쿠라이 토시아키 박사


한국의 실장석 권위자, 일본인이었으나 30세에 한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한국 언론의 인기를 위하여 한국 도착 즉시 한국 기자들을 초청, 일본 대사관 앞 위안부 동상에 춤과 노래를 바쳐서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서 매우 유명한 일본인이 되었다. 매주 일요일 7시 마이아사 TV에서 강연한 실장석 생태는


실장석 관계자에게는 매우 인기이다.


그는 TV 정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일본은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군국주의 극우 체제로 흘러가고 있으며


일본은 국내기업들의 자산을 특아 3국에게 헌납해야하고


한국,일본, 북한, 중국이 사회주의공화국 연합체를 구성하여 세계평화체제를 추진해야


극동에 평화가 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양심적인 일본인이다, 일부 지식인들은 실장석 연구가가 왜 정치적인 선동을 하느냐며 비판한다


물론 실장석과 인간의 공존을 주장하지 않는 최소의 윤리는 가지고 있다


남자의 가족들


물론 미도리 일가를 혐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