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실장 미도리는 주인님을 동경했다.


그녀는 아이까지 허용해준 주인에게 충성을 바치기로 했다. 


미도리는 인간과 실장석의 진정한 공존을 위해서는 흑발실장이 나와서


두 종(種)의 공존을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주인을 유혹했다. 


주인은 당황했지만 미도리와 아이들을 불러오도록했다.


미도리와 아이들에게 사육실장이 주인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건 실장석의 본능이며


역사적으로 이게 약(藥)이 있다며 빠따를 꺼내서 미도리와 아이들을 조낸 팼다


아이들은 100% 사망, 미도리는 거의 터져서 가사 실장 모임으로 보내졌다.


가사 실장 모임은 가사 실장들의 단체로 가끔 가사 실장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 단체였다.


미도리는 버림받아서 가사 실장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최저한의 연명을 했다.


어느날 애호파 정동혁이 와서 말했다.


정씨의 말에 의하면 미도리가 가사 실장 권리 향상을 위하여 공개 분신 자살을 하는것이라고 말해줬다.


미도리는 정씨와 함께 광장에 갔다. 


정씨와 함께 기름을 온 몸에 두르고 정씨의 몸에 라이터를 댔다.


미도리 : 왜 인간씨의 몸에 불이 붙이 않는 데스우?


정씨 : 내 몸에 부은건 물이라서 그렇다


정씨가 붙인 불에 미도리는 즉시 불탔다.


미도리가 녹음한 음성 파일이 울렸다. 


사육실장 권리 향상!


가사실장 권리 향상!


정권타도!


이 선동자살에 부화뇌동한 사람들이 데모를 했다.


전문 데모꾼 백철웅도 데모를 했다. 백씨는 서류상 농민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데모 전문가로 자신이 손수만든 사제총을 난사하다가


경찰의 원거리 저격을 맞고 쓰러졌다. 


1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지냈던 백철웅은 자녀 백일제, 백더덕의 연명치료 중단으로 사망했다.


백철웅은 자녀들에게 자신은 죽더라도 정권전복의 신호탄이 된다면 좋겠다고 누누이 말했었다.


백철웅이 죽자 부검을 하니 마니 논란이 벌어졌다. 


애호파 단체는 가사 실장 미도리 추모 데모를 했던 백철웅의 부검에 반대했다.


왜냐하면 백남기도 부검을 안했기때문에 사인이 외인사로 남을수있었다.


만일 백철웅을 부검하여 외인사가 아니라 병사라는 사인으로 나오면 시체팔이 선동이 불리해졌다.


그래서 경찰은 백철웅의 시신을 중간에 탈취하여 공개 생중계 부검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외인사가 맞았다.


이로써 대규모 데모가 벌어져서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했다.


대통령은 군대에게 진압을 명령했는데 애호군벌들이 진압을 소극적으로 했다.


애호 군벌은 실장석을 애호하는 소장파 군장성들의 모임으로 이번 진압을 생까고 


하야를 권고했다. 대통령은 국민의 꿈과 희망을 앗아갔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파면당했다.


이후 당선된 최운철 대통령은 애호파계의 리더급 변호사로 실장석 권리 존중 변호사 협회 출신이었다. 


이 사람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실장 최저 임금제를 실시했다.


1. 노동실장, 가사실장, 사육실장에게 최저임금지급, 최저임금은 매년 **% 상승


2. 노동실장은 인사권도 지급, 기업들은 노동실장을 **마리 강제 고용해야한다.


3. 노동실장이 사고든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그만두면 그 직장은 붕괴되고 해당 소속자들은 전부 불이익


그외에도 자폐아, 치매노인, 경계선 지능, 조현병 환자들을 위한 복지 혜택, 수당 지급 강화,


난민을 대거 받아들이고 해외 내전겪는 아이들을 상대로 복지를 마구 퍼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경제가 어려워졌다.


1. 실장석은 매우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그들과 함께 간다는건 대단히 부담이 크다


2. 그들에게 인사권과 최저임금, 강제고용으로 기업에 부담을 줬고


3. 지나친 복지 확대로 국가재정에 부담이 갔다.


이로써 사회가 망하게 되었다.


애호군벌도 역시 실장석과 인간의 공존은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다.


결국 반정부 봉기가 일어났다.


이번에는 군경이 진압을 거부했다.


한국은 정권이 바뀌면 역사관이 바뀌고 이번 데모가 다음 정권에서 정당화될수있다는것이 근거였다.


결국 애호파 데모 단체가 반정부 데모를 진압하자, 애호군벌들이 애호파 데모 단체를 사살했다.


군대가 반정부 데모가 가담한 사실을 알자 대통령은 "이럴때는 북한말고 어느 나라로 망명하면 쓰것소?"하고 망명했다.


이후 과도정부가 들어서자 미국 국무부는 "한국인에게 정치를 맡기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고


주한미군이 과도정부를 전복, 민주주의를 다시 가르쳐주기로 했다.


한편 애호파들은 쿠바 미해군 관타나모 기지로 강제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