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청천백일만지홍기
익명(223.39)
2019-05-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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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1177호ㅡ 어느공원. 이곳은 다양한참피들이사는 '디시공원'. 원래 실장석대부분이 분충(더럽고나쁜성격의참피)이긴하지만,유독심한분충들이있었다. 한때 중국에서살다가와서 중국이제일이라생각하고여기저기운치를갈기는 '철웅', 실장인 이지만 심한공주병,분충끼있는'카와이카와', 자신이 예수같이위대하다고믿는 '레푸레퓨'가있었다.
이 분충삼총사는 여기저기운치를갈기고,자신의애교를부리고,잘난척을했다. 물론 공원실장들은 관심이없었다.기껏해야 어린 자실장,엄지,구더기들이나겨우넘어갈까? 하여튼 그러다가 ' 1177호'라는 새로운들실장이 디시공원에오게된것이다.
1177호는 이름처럼 1177년산 실장석이었다.외형은딱봐도수장석.(일반짐승과실장석이관계를가져낳은혼종)그것도 뾰족하게솟은귀,덥수룩한털의꼬리를보아 여우가섞인듯했다. '오마에들.그렇게관심을받고싶은데스우?'1177호가 분충삼총사에게말을걸었다.
아 씨발 내눈 씨발씨발
'그런데스!근데 로젠사에 어떻게하면 실장배우로뽑히는데스까?'(철웅) '오로롱...다들와타시를싫어하는데스!와타시가실장인아이돌유망주라질투하는거데스~'(카와이카와) '진정들하는데스.일단작전을짜는데스.'1177호가 좋은생각이났는지 이런저런얘기를했다.
'요시!와타시도인제실장신이되는레치잇~' (레푸레퓨)
그렇게 디시공원의분충삼총사들은그날부터갑자기양충(착한참피)처럼행동했다. '이상한데스.' '마마,저오바상들미친테치?'다들 이상해했지만곧익숙해졌다. 그러나 어느날,구제업자들이 디시공원에모여들었다.
'데갸아아아앍~!!!하얀악마인데스우!!!' 자실장몇몇을제외하면전부구제당하고말았다. '데프픗.계획대로데스.켁!켕켕!' 1177호가썩소를지으며중얼대다사레가들려기침을하다 자실장몇몇에게들켰다.'저기인테치!저짐승분충!'
'이얍삽한분충!털가죽을벗겨버리는테칫~!!!' '데갹!캐갱깽깽' 겨우분노한자실장들로부터 1177호는도망쳤다. '테엣?꼬리털을놓고튄테치?' 자실장들이어리둥절하는걸보고1177호는아픈꼬리를다리사이에넣고조심히숲에들어갔다.
글을 따로 쓰던가 해 1.177 정신병자새끼야 지혼자서 상상딸좀 치지말고
분충삼총사(철웅,카와이카와,레푸레퓨) 는어떻게됬을까?지나가던양아치고딩들에게발로차이고각목,담배불,볼펜으로맞고찔리며죽어가고있었다.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