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는 애호파이다.
그는 사육실장 미도리에게 돈을 많이 썼다.
대략 쌀한가마니 정도의 돈을 한달에 쓴다.
주위사람들은 말한다.
주위사람들 : 생물에게 쓸 돈을 사람에게 쓰도록 해라. 사람들이 이 시간에도 굶어죽거나 얼어죽거나 병들어죽는다.
K는 냉정하게 대답한다.
K : 사람에게 돈을 쓰면 안돼. 사람에게 돈을 쓰면 오히려 호구로 찍힌다.
K는 예전에 노숙자에게 적선했다가 노숙자가 자신의 직장까지 찾아와서 돈을 요구했던 적이 있는것이다.
그 이후로 K는 결코 사람을 돕지않았으며 사육실장에게 물심양면으로 돈을 썼다.
사육실장 미도리 역시 그에게 애정을 느꼈다.
미도리는 어느날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으나 K가 거절했다.
K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미도리는 아이를 몰래가졌다가 처절하게 고문당하여 죽었다.
왜 그랬을까?
왜냐하면 인간은 냉탕 온탕이있다.
매우 잘해주는 사람은 나쁘게 대할때는 매우 나쁘게 대하기 쉽다.
모든건 양면성이 있는데 극단적인 사람은 좋은면, 나쁜면 역시 극단적이다.
쌀한가마니정도의 돈이라니 아저씨 조선시대 살다왔어요?
물가를 대충 그정도로 설명하는 거임.
그래서 쌀한가마니가 얼만데요?
그 시대의 기준으로 하는거지. 왜냐하면 호시 신이치의 소설도 아무 시대에 봐도 좋게끔 고유명사가 나오지 않고 정확한 숫자가 나오지 않고 애매하게 나옴
그래서 요즘기즨으로 쌀한가마니가 얼마냐구요
모름
특정시대 기준으로 삼으려고해도 쓰는 사람이 대략적인 금액도 모르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게 많은건지 적은건지 혹은 월급대비 취미비용정도인지 알수는 있게 설정을 해야하는데 그냥 막쓰면 다입니까?
애호파를떠나서 주인이 정상이 아니네
ㅇㅇ 매우 잘해주는 사람은 매우 거칠게 대하기쉬운거임. 왜냐하면 사람은 적당히가 없는 인간은 감정의 절제가 없기 때문에 기분좋을때는 매우 훌륭하다가 기분이 나쁘거나 하면 매우 포악해지는거임
예를 들어서 매우매우 연인에게 돈을 쓰는 사람도 사이가 틀어지면 폭력을 휘두르는것처럼 말이지.
단, 연인에게 돈을 많이 썼기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다. 왜냐하면 회사 프로젝트도 돈이 많이 들어간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매우 큰일이나고 욕먹는것처럼
ㄴㄴ그냥 주인이 조울증이나 분노조절장애 뭐 그런 정신병있는갑네 임신했다고 바로 문답무용학대해버리다니
그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