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가 피살당했다.


그는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에게 1대 맞고 사망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성을 옹호했다.


스토커의 유족은 전직 특무실장이자 현재 실장탐정인 마라실장 Z***호에게 의뢰했다.


유족 : 저의 가족을 살해한 여성의 약점이라도 캐주십쇼


실장탐정 : 그런 데스


실장탐정은 국가보안국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스토커가 여성에게 돈을 많이 퍼부었으며


여성은 그걸 사양하지 않고 존나 챙긴뒤에 나중에 단물이 빠지자 튀었다가 추적당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실장탐정은 불구속중인 여성의 뒷조사를 하다가 들켰다.


여성 : 당신, 설마 스토커의 유족이 보낸


실장탐정 : 그런데스


여성 : 죽은 스토커는 미친 인간입니다. 제가 그에게 친절하게 대했다는 이유로 저를 집착했습니다. 그는 자존감이 낮고...


실장탐정 : 그런데스. 그래서 당신에게 돈도 마구 빌려줬던데스


여성 : 빌려준게 아니라 준거죠


실장탐정 : 그래서 5천만원이나 받은겁니까


여성 : 3천만원이거든요!


실장탐정은 녹음기를 꺼내면서 말했다.


실장탐정 : 방금했던 말은 모두 녹음했던 데스. 법은 너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데스


여성 : 돈을 존나 받았으면 돈 준 사람을 사랑해야하나요?


실장탐정은 반박할 말을 생각하는 사이, 여성은 손뼉을 치자 숨어있던 사람들이 사격을 개시했다.


실장탐정은 점프하여 총알을 피하고 비도탈명(단검 던지기)을 날려서 여성 포함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전치 3주이상의 중상을 입혔다.


실장탐정은 특무실장 시절에 받은 살상특권으로 그냥 넘어가고 여성은 정상이 참작되어 징역 X년뒤 형집행정지로 풀려났지만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했다.


실장탐정은 나중에 대답을 생각하고 여성을 찾아가서 말했다.


실장탐정 : 너는 왜 남자의 돈을 거절하지 않은 데스우?


여성은 아무 말도 못했다. 여성은 실장탐정의 비도탈명에 맞아서 불구가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