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파 K는 양충애호 분충학대 인분충처단파이다.
그는 양충일가를 학대학살하던 학대파를 향하여 총을 난사하여
경상을 입히고 재판을 받게되었다.
K는 재판장에서 실장석도 생명이고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존중을 해줘야하는데
이번에 죽은 양충일가는 서로를 아끼고 인간과 공존을 생각하는 훌륭한 실장석이었으며
양충을 학대하면 죽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애호파 단체들도 이례적으로 K를 응원,지지, 모금했는데
"학대파 처단은 학대파가 하도록 유도해야하고 애호파는 선량한 사람으로 남아야한다."는 이론으로
학대파 처단을 부추기기위해서였다.
K는 1심에서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고 불구속에서 풀려났다가 총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물론 애호파들도 다치긴했다)
여기에는 관심종자 R이 있었다.
R은 역시 체포되어서 재판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K는 평소에 양치질을 하여 입안속 세균을 학살했으며
K의 이빨이 썩는다고 해도 그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K의 양치질로 학살당한 세균들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으며 우애깊은 대가족이었으며 인간과 공존을 원했다고 주장했다.
K는 양충일가 학살은 참을수없으면서 평소 수많은 미생물은 학살했다며 비난했다.
어이없는 재판부는 1심에서 R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R은 항소심에서 자신은 인간과 실장석을 동일시하는 K의 범행에 분노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실장석이 아무리 양충이라도 인간 이하의 존재인데도 마치 살인죄를 저지른양 범행을 정당화하길래
자신도 세균도 인간처럼 존중해줘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 주장은 현실에 경종을 울렸으며 인간을 공격한 R은 역시 중형을 선고받았고
애호파와 K는 중상으로 더이상 사회활동이 어려워졌다.
슬견설
고려시대 문인의 이설의 지인이 "개 도살은 잔혹하기 때문에 앞으로 개를 먹지않겠다"고 주장하자
이설도 "나는 이(벌레)를 잡아죽이는게 잔혹해서 앞으로 이를 잡아죽이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지인이 항의하자 개와 이는 비록 크기가 다르지만 같은 생명체이다.
달팽이의 뿔을 소의 뿔과 같이 보고 메추리를 붕새와 같이 봐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다고 이(벌레)를 죽이면 안된다고 주장하면 쓰나
어차피 인간 이하의 존재인것이다
인물 소개
학대파
양충학대파. 양충일가를 학살하다가 K에게 공격당해서 경상을 입는다
K
양충애호 분충학대 인분충 처단파
인간과 양충을 동일시 여기며 학대파를 총으로 공격하였다.
애호파의 지지를 얻어 1심에서 형집행정지받고 R의 총격으로 불구가 된다
애호파
K를 지지하는 집단.
학대파 살해(특히 사육실장, 양충)를 지지하여 은근슬쩍 학대파 탄압을 부추기고 있다.
역시 R의 총기난사로 K와 함께 불구가 된다
R
관심종자
인간과 양충을 동일시 여기는 애호파와 K에게 불만을 품고 총격을 가하여
K의 "양충과 인간은 동등,실장석을 인간처럼 존중하라"논리에 맞서 "세균과 실장석도 동등하다, 세균도 인간처럼 존중해야하는데 K는 세균들을 학살했다"논리를
내세우지만 감형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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