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주는 미도리 일가를 키우고 있었다.


미도리 일가는 개념 양충이었다.


미도리는 열심히 청소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자기가 청소를 할테니 놀거나 쉬라고 말했다.


미도리 : 모두들, 내가 청소할테니 놀거나 쉬는 데스


장녀 : 아닌 테츄, 엄마가 힘드니 우리들이 도와야하는 테츄


미도리 : 아닌데스. 나는 어른이라서 청소를 좀 해도 되지만 너희들은 아이들데스. 너무 힘들게 일하면 안되는 데스


차녀 : 안되는 테츄?


미도리 : 몸이 약해져서 병에 걸리는 데스


삼녀 : 그럼 엄마는 왜 청소를 많이 하는 레치?


미도리 : 주인님이 우리들을 거두어 주셨으니 나는 내가 하는 선까지 최선을 다해야하는 데스


사녀 : 레후~


미도리는 원래 고급사육실장이었으나 성장하면서 가치가 점점 떨어져갔으나


사육주는 성체가 된 미도리를 구매, 아이까지 허락해준것이었다


미도리는 독특하게 아이들이 모두 양충으로 태어났다


사육주는 그런 미도리 일가를 기특하게 생각하며 미도리의 생일이 다가오자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그날 밤, 


미도리 일가가 깨어나서 사육주가 몰래 뭔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미도리 : 데에에?


사육주 : 미도리, 일어났니?


미도리 : 데에에에


사육주 :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자렴


미도리 : 주인님, 안녕히 주무시는 데스


미도리 일가는 매우 매우 긴장하여 긴급 회의를 열었다


미도리는 주인님이 자기들을 버리려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주인에게 진심으로 충성을 바치는 양충이지만 사육주가 그녀들을 버리거나 


그러니까 아이들까지 죽게한다면 절대로 용서없는 것이었다.


미도리는 주인을 처단하고 탈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장녀는 주인없는 사육실장은 살아갈수없으며 특히 인간을 해친 실장석은 반드시 잡혀서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죽거나


살아도 사고를 가장하여 살해당한다며 무조건 말렸다


미도리는 주인을 처단한뒤에 탈출하여 봉기를 일으켜 일가의 신변안전보장을 요구하면 된다고 말했다.


일가는 결국 모두 동의하여 다음날 주인이 잠든 틈에 모두들 기어들어가서 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하였다.


그녀들은 공원에 도착하여 다른 들실장들에게 주인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 


결국 자신들의 생명을 지키고자 먼저 주인을 처단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간사회의 신변안전보장을 받고 싶으니 봉기를 일으키자고 했다가 다른 실장에게 핀잔을 받았다


실장 : 봉기는 안되는 데스. 


미도리 : 데?


실장 : 인간들은 실장이 자기 사회에 도전하는걸 싫어하는 데스. 그냥 데모만 하는 데스


미도리 : 데...


미도리 일가는 다른 들실장들과 함께 자신들의 사정을 설명, 신변안전보장을 공개 요구했다.


여기에 다른 인간들이 시위에 동참하였다.


규모가 갑자기 불어나고 이석기 석방 시위대들도 가담하였다.


시위대는 미도리 일가의 신변안전보장과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였다.


그들이 시내를 행진해자 구경꾼들이 모여들면서 함께 가담했다.


이로써 시위대는 미도리 일가의 신변안전보장, 이석기 석방,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게되었다.


시위대는 미국대사를 납치하여 정부의 진압을 미리 막았다.


미국은 특수부대를 보내서 미국대사를 구출하려고 했지만 본국이자 PC의 본고장인 미국 본토에서


미도리 일가 지지시위가 벌어지자 포기했다.


시위대는 미도리 일가의 신변안전보장, 이석기 석방, 주한미군 철수,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대통령 관저까지 진입했다.


대통령은 평화롭게 하야하는 조건으로 미도리 일가와 시위대들이 과도정권을 수립,


그냥 신변안전보장만 받으면 되는게 아니라 정권까지 잡아야 안전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미도리 일가는 정부 요직을 맡게 되면서 회고록을 작성하려는 순간.... 위석이 자체 붕괴되었다


사육주는 미도리 일가의 잠꼬대를 듣고 먼저 선수를 치기로 했다.


그는 미도리 일가에게 네무리를 뿌린뒤에 사지를 잡아뜯은뒤에 위석 적출, 그리고 무자비한 고문을 하여 죽였다


미도리 일가는 지금까지 고문의 고통을 잊기위하여 행복회로 망상을 하다가 죽어간것이었다


사육주는 이번 미도리 일가의 최후를 기록하여 실장토벌사에 기록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