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는 실장석 3마리를 샀다.


그녀들은 자매들이 아니다. 


각각 따로 따로 산것이다


왜 Z는 그녀들을 산것일까?


흔히 사육실장들은 1마리만 키우기 때문에 아이를 낳으면 분충화된다고 한다.


2마리만 키우면 서로 경쟁하고 싸우기 때문에 분충화된다


그럼 3마리를 키우면 서로가 서로를 견제할것이다.


실제 국가에서는 국가 원수가 제2인자들의 충성 경쟁을 유도했다고 한다.


Z 역시 그걸 노렸다.


Z는 잘한 행동을 했던 개체는 칭찬하고 직접 리본을 달아주는 쇼(다른 2마리 앞에서 1마리를 칭찬하며 리본을 달아줬다)를 했으며


잘못을 했으면 침착하게 설명을 하면서 약간 질이 떨어지는 작업복을 갈아입히게 하고 처벌용 방에 감금(물론 물과 음식은 지급된다)하여


처벌했다.



이러자 3마리들은 잘하면 칭찬 받고 잘못하면 벌을 받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Z는 그녀들이 개념이 되어가는듯하며 흐뭇해했다.


 3마리들은  점점 아이를 낳아서 일가를 이루게되었다.


Z는 그녀들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고 아이를 자기 주인 보다 우선시하고 싶어도


다른 두 일가가 주인의 신임을 받게 되니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늦출수 없었다.


한 일가는 결국 반란을 일으켜서 주인이 자고 있는 틈에 주인을 죽이고 집을 점거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다른 두 일가에게 말했다. 


두 일가는 서로 의논하더니 잠시뒤 다시 의논하자면서 녹음 장치를 작동시키고 주인에게 건네줬다.


주인인 Z는 그걸 분석하여 실장 전문가에게 보냈다.


전문가는 즉시 지령을 내렸다.


Z는 두 일가에게 명령하여 반란을 일으키려던 일가를 붙잡게 한뒤에 보건소에 데려갔다.


그녀들은 보건소에 가서 모두 죽임당했다.


왜 두 일가마저도 죽인걸까


전문가는 두 일가 역시 반란을 일으키려던 일가를 알리고 자신이 주인의 신임을 얻은뒤에 반란을 일으켜려했을거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두 일가도 처분하라고 지시한것이다.


Z는 돌아가는 길에 소리굽쇠를 구매하여 집안에 두들겨서 숨어있던 일가의 아이들 역시 죽였다.



IF




한 일가는 결국 반란을 일으켜서 주인이 자고 있는 틈에 주인을 죽이고 집을 점거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다른 두 일가에게 말했다. 


두 일가는 한참 의논하더니 결국 찬성했다.


세 일가의 계획은 잘 이뤄져갔다.


D 데이가 되자 세 일가는 주인이 자고 있는 틈에 침실로 접근하다가


극 저소음 소리굽쇠 음성 장치에 몰살했다.


이 장치는 소리굽쇠의 소리를 몇시간 동안 계속 내도록 설계되었으며 5미터 이내에 적용되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