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국제 실장 올림픽이 열리는 해이다.
실장 올림픽은 사육실장이 주인과 함께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우승하면 종이로 만든 트로피를 수여한다.
한때 이 트로피를 발로 밟고 사진을 찍는 사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종목은
1. 수리검 : 사육주가 사육실장에게 수리검을 던진다
2. 검도 : 사육실장끼리 검도를 하면서 겨룬다
3. 실장낙하산 : 사육실장이 낙하산을 타고 착지
등등의 종목이 있다.
참가 선수들은 공개 인터뷰를 하면서 검증을 받는데
한국의 철웅 선수는 "한국과 일본은 과거사 문제가 있고 이번 대회 우승의 기쁨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바치고 싶다"는 말을 하여
탈락당했다.
한국측에서는 일본의 토시아키 선수는 한국에서 참배 반대하는 야스쿠니 신사에도 참배했는데
왜 한국의 철웅 선수를 탈락시키느냐고 항의했다.
하지만 야스쿠니 신사는 미국, 유럽의 사관생도, 고위급 군인들이 공식 참배하기도 하는 장소라서 문제없는 것이다
http://rekisi.amjt.net/?p=2822
결국 코치가 유감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코치는 일단 사죄를 하고 나중에 일본 선수들을 위협, 모욕해주면 된다고 철웅 선수를 달랬으나
나중에 열혈 반일 민족주의자의 권총 테러를 받고 중환자실에 실려갔다.
테러리스트는 인터뷰에서 한국은 일본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는데 코치는 일본에 도덕적 우월감을 심어주려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결국 코치에 테러당하자 긴장한 국제 실장 올림픽 대회 측은 철웅 선수를 복귀시키고 (일본측도 동의)
대회는 시작되었다.
철웅 선수는 그동안 갈고 닦은 수리검을 미도리에게 던졌다.
수리검이 미도리에게 명중하자 철웅 선수는 몰래 준비했던 포스터 "일본은 한국에게 사죄와 배상을 시루"를 걸고 뛰어다녔으나
수리검은 사실 미도리에게 명중하지 않았으며 그건 철웅 선수의 착각이었다.
철웅 선수는 탈락하면서 나중에 일본 선수들은 욱일기 유니폼을 입고 나왔는데 왜 자신은 그런 포스터를 가지고 뛰어다니면 안되느냐고 항의했지만
철웅 선수가 던진 수리검이 미도리에게 맞지 않고 빗나간거라서 철웅 선수가 패배한거였다
(끝)
네자신을잘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