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실장 에메랄드는 자실장이었다.
그녀는 훈육을 거쳐서 상냥한 주인에게 팔려갔다.
상냥한 주인은 청소를 돕는 에메랄드에게 감동했다.
주인님은 적당히 상냥한 사람으로 에매랄드가 아이를 갖자 출산을 허가,
6마리가 태어나자 훈육소로 보내서 우수한 아이 3명만 받아와서 키우게 했다.
나머지 3마리는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아이들은 활발하였다. 그녀들은 가끔 화장실을 잘 못가렸지만 주인님은 적당히 비판하고 스스로 치우게끔했다.
아이들의 뒷바라지가 힘들었지만 에메랄드는 행복했다.
어느날, 주인님은 에메랄드와 아이들을 보건소로 잠깐 데려가기 때문에 일정에 미리 반영을 해야한다는 전화를 몰래 들었다.
에메랄드는 경악했다. 주인님이 자신과 아이들을 쳐죽이는걸까?
사육실장을 키우는 사람에게 금기가 있다면 절대로 사육실장 처분을 비밀로 해야하고 만약 사육실장이 알게되면 최후의 발악으로
저항하여 사육주를 공격할수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육실장을 키우는 사람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육실장을 처분한다.
에메랄드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보건소로 끌려가기 전에 주인님을 없애기로 했다.
자신은 이번 생에서는 주인님을 위하여 목숨을 바칠수 있어도 아이들은 예외인것이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말하기전에 자고 있는 주인님의 침실로 들어가서 대신 젓가락으로 인체 경락 비공을 찔러서
주인님은 히데부~게빅~ 아베시~라는 비명을 지르며 죽어갔다.
에메랄드는 지금부터 아이들에게 현실을 받아들이라면서 우리들은 이제 도망쳐야하고 추적이 오기전에
집단행동을 나서야한다고 말했다.
그녀들은 일단 물건을 챙기고 밖으로 나온뒤에 공원이 아니라 은신처에서 살기로 했다.
에메랄드와 아이들이 물건을 챙기고 은신처로 옮기는 도중에 발각, 그녀들은 붙잡혀서 보건소로 넘겨져서 조사를 받는동안
주인에게 통보가 갔다.
주인이 통보를 받지않자 보건소에서는 사람을 보내서 확인하여 모든 전모가 밝혀졌다.
사육주는 그저 건강검진을 위하여 에메랄드와 아이들을 보건소에 데려간것이다.
그녀는 그것도 모르고 사육주를 없앴다고 후회했다.
그뒤 에메랄드에게 유리한 기사가 애호파 단체에 의해 작성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애호단체의 회장, 김철웅(변호사)는 지지자들에게 에메랄드의 선처를 위하여 무력시위를 하자고 선동
김철웅은 군복을 입고 중앙에서 지휘, 회원들은 낫이나 새총, 표창, 공기총을 들고 무력시위를 하여
에메랄드를 구하고자 했다.
이에 당황한 정부는 긴급대책을 세웠는데
김철웅 회장의 의도는 이렇게 무력 시위를 하면 에메랄드 일가가 풀려나올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정부는 에메랄드 일가를 공개 처형하면 무력시위의 명분이 없어질것이다라고 생각한것이다
결국 에메랄드 일가는 공개 처형되었고 김철웅의 회장은 당황, 일부 지지자들은 수도로 진격하려다가 오히려 진압당했다는 후문이다
(끝)
이새끼 뻘하게 웃기네 ㅋㅋ 새총으로 무력시위하는건 어떻게하는거냐 묶어놓고 부랄이라도 맞추냐
새총들고 조준하면서 위협함
잘도 위협이 되겠다ㅋㅋ
아....아까 실장보호법안 스크보고 이거 읽으니깐 스크의 저질스러움에 눈이 썩는거같음. 그리고 여전히등장하는 철웅식 스크의 특징: 주인이 일가를 보건소에 대려가려고하니 일가가 멋대로 오해하여 주인 죽임
당연하지. 사형수를 사형집행하려고 하면 마구 발악함
안그럼, 사형직전 발악하는 사형수는 극소수임, 오히려 자신이 죽는걸 채념하고 받아들임, 그리고 멋대로 오해해서 주인 죽이는 전개는 매번넣는게 다른 전개는 만들줄 모르나봄
그래? 그래도 주인이 자신을 죽일수도 있는데 최후의 발악으로 주인을 죽이려하는게 현실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