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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단편]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뒷이야기를 구상해보았다.





CC에게 희망이 찾아온걸까요?


노동자들을 위하여 헌신하던 인권변호사 Z는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습니다.


그는 노동자들을 위하여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유권자들이 지지하지 않은것입니다.


결국 Z는 테러와 폭동으로 정권을 쟁취하자고 선언, 계획을 짰습니다.


Z의 지지자들은 무기고를 습격, 기관총과 장갑차를 탈취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공장을 찾아가서 노동자들에게 자신을 도와달라, 곧 진압부대가 와서 이 도시를 공격하면 모두 죽게된다고 선동했습니다.


CC는 동참했습니다.


Z는 군복을 입고 간단히 선동하였습니다.


Z와 지지자들은 국가 요인들을 공격, 잡자고 선동했습니다.


Z는 아무개는 육군 참모 총장을 잡아오고, 아무개는 경찰 총수를 잡아오고 아무개는 국회의장, 다른 사람들은 국회의원들을 잡아오라고 시켰습니다.


CC는 감금된 국회의원들을 감시하는 임무를 했는데 특수부대가 그들을 구출하러오자 긴급히 알려서 작전을 실패하게 만들었고


구출되는 국회의원을 사살하여 공을 세웠습니다.


그 사이 군부는 진압을 생까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훗날 Z의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되면 자신들은 민주화 운동을 진압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을수있으며 청문회도 열릴게 뻔했습니다.


그런 경우가 언제 있었냐하면 광주 5.18 처벌이 그것이었습니다.


훗날 박범진의 회고에 따르면 김대중은 비자금이 많았는데 그걸 수사하면 전라도에서 제2의 광주 5.18이 일어나면


지금의 군대는 예전의 군대와 다르기 때문에 광주로 내려가서 시민들에게 총을 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1998년 한겨레 신문 기사에 나옴)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20200289104001&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8-02-02&officeId=00028&pageNo=4&printNo=3105&publishType=00010


왜냐하면 광주 5.18 처벌이라는 선례를 남겨서 그렇습니다.


나는 대통령 명령 따라서 진압했는데 처벌을 받는다면 큰일입니다.


결국 군부의 진압 거부로 Z는 정권을 쟁취했습니다.


Z는 즉시 최저임금 인상 정책을 폈습니다.


CC의 임금은 많이 올랐지만 그게 끝이었습니다.


임금이 너무 오르자 CC는 회사에서 짤린겁니다.


사장 :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고용이 어렵네


CC : 저는 어쩌면 좋죠?


사장 : 회사도 사람을 인건비가 올라서 사람 고용할수없어


Z는 이걸 해결하기 위하여 나랏돈을 회사에 퍼부어서 일시적으로 CC도 고용되었지만 


문제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나랏돈이 모두 바닥난것이었습니다.


CC는 다시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이때 Z의 막장 정책으로 국가가 막장화되자 미국 국무부는 주한미군에게 국가전복을 사주, 


CIA의 파견요원의 지시하에 주한미군이 Z 정권을 전복하여 Z와 지지자들은 쿠바 관타나모로 보내고


군사정부를 세워서 통치했습니다.


CC는  결국 계속 노동을 해야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