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브레톨트 브레히트 항목
서사극은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내려온 기존 극작기법에 반기를 들고 나온 것이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연극을 감상할 때의 보통의 태도(연극 무대에 대한 공감, 주인공에 대한 동화, 대리만족 등)들을 부정한다. 대신 연극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낯설게' '관찰하는' 연극을 보여준다. 때문에 관객들 입장에서는 극의 진행을 예상할 수 없어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으며 감성적인 관람보다는 이성적이며 생각하고 판단하는 관람을 작가가 주문한다. 예술은 자본주의가 현실에서 주체를 소외시키는 것에 대항해야 한다. 즉 현실을 위한하게 만드는 이데올로기에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현실을 이성적으로 직시하게 만들어야 한다. 연극은 관객을 몰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모순을 드러냄으로써 관객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관객이 현실을 다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너를 속이는 현실에 감정이입하지 말아야 한다 렇게 연극을 통해 관객이 현실에서 소외되어 있으며 자신이 현실에 소외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해, 연극이 관객을 몰입시키지 않고 소외시키도록 한다. 관객은 현실에 소외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연극을 통해 감정이입에 실패하고 소외당하면서 깨닫게 된다.
아래는 소격효과를 반영하는 예들이다.
- 브레히트는 초기작에서부터 무대에 이런 현수막을 걸었다고 한다. "그렇게 낭만주의적인 얼빠진 눈으로 바라보지 마시오!"
- 브레히트의 희곡에는 장편의 현실비판적 노래들이 갑작스레 끼어드는 경우가 많다. 극의 줄거리와 크게 상관도 없으면서 갑자기 현실비판에 들어가기 때문에 몰입을 오히려 방해해버리는데, 이는 소격효과를 위해 의도적으로 장치된 것이다.
- 연출을 맡을 당시 배우들에게도 등장인물에 감정이입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그래서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의 초연 후 대히트를 쳤을 때 배우가 억척어멈에 감정이입하는 것을 보고 크게 실망하여 판권을 회수하고 동베를린에서 초연 시 브레히트의 아내이자 여배우인 헬레네 바이겔(Helene Weigel)이 억척어멈역으로 재공연하였다. 브레히트에 따르면 연극을 볼 때 그 인물에 대해 관객이 느끼는 답답한 감정에 이입해야 한다. 보는 내내 답답하고 화가 나는 등장인물인 억척어멈 역을 맡은 배우는 그 억척어멈이 실제로 느꼈을 감정인 굳센 의지와 억척스러움, 어떻게든 나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감정을 표현하면 안 된다. 또 이렇게 연기해서 관객에게 억척어멈이라는 인물을 동정하게 하면 안 된다. 억척어멈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화를 내고 그러면서 전쟁을 벌이는 현실을 비판하게 되는 관객에 감정이입해서 답답해하고 화를 내면서 연기해야 한다. 그래서 억척어멈을 연기하는 배우는 "이 놈의 세상 전쟁나든 말든 어떻게든 나하고 가족들만 잘 살면되지"라는 내용의 대사를 하면서도, "이 미련한 인간아, 전쟁나면 네 가족도 죽고 너도 죽는거야."라고 억척어멈을 비판하고 답답해 하는 입장에서 연기해야 한다. 아이구 브레히트 이놈아 배우들 정신분열 걸리겠다
때문에 브레히트가 20년대 좌파적 성향을 띄고, 나아가 30년대 '망명문학(Exileliteratur)'의 기수로서 다분히 사회비판적인 작품을 내놓을 수 있던 것은 그의 연극이론에서부터 이미 보이고 있었다. 다음 그의 말은 그가 연극을 통해 무엇을 추구했으며, 그가 만든 결과물들이 의미하는 것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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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트 브레히트가 주창한 개념으로, 그가 살았던 시대 당시 서양 연극계의 주류였던 아리스토텔레스파의 카타르시스 이론을 반박하며 관객이 배우의 연극에 몰입되지 않아야만 비판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다는 주장에서 나온 개념이다.
이를테면 배우가 관객에게 말을 건다거나, 관객들 사이로 걸어간다거나,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요약해준다거나, 갑자기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거나, 절정 부분에서 갑자기 극을 중단하는 등 무대와 관객을 철저히 격리시켰다. 기존 서양 연극이 카타르시스 이론 이후 감정이입과 감정동화 작용을 중시해온 것에 비하면 아주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브레히트는 감정이입을 통한 연극감상은 관객의 비판적인 정신을 말살하고 지배 이데올로기에 감화되는 결과를 낳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배 이데올로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선 관객들이 무대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보았다.
이는 독일의 비평가 발터 베냐민이 문화의 비판적 수용을 주제로 한 것과 상통하는 바가 있으며, 실제로도 서로간에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브레히트는 1935년 러시아에서 메이란팡의 경극 공연을 보았는데, 감정 이입의 여지 따위는 고려하지도 않는 경극의 특징에서 소격효과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요약
나는 소격효과를 추구해서 그럼
http://m.dcinside.com/board/character/93411
그래서 넌 왜 여기에 제대로 대답못함?
의도를 모르기 때문이지
의도는 니가 정말 조선족이 아니라 한국인이 맞는지 확인하려는 거니까 니 생각을 솔직하게 쓰면 된다
설마 아직도 공안이 잡아갈까봐 불안하냐?
1. 응
2. 독립을 하면 중국의 각 지방들이 너도 나도 독립을 요구하여 혼란스러워지며 한국에도 영향을 끼친다.
3. 등소평이 패권추구하지말라고 했는데 그러면 안되고 미세먼지는 해로우니 화력발전말고 원자력 발전을 해야한다
4. 아마도 등소평은 자기 아들이 홍위병에게 하반신 마비되어서 대중운동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으며 자기 권력에 위험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다
5. 왜 그래야하지
6. 모르겠다
7. 사회 혼란을 부른다면 진압해야지
8. 한국 사람맞지만 증거 보여주기 싫다
2. 애초에 중국이 정당한 권리없이 무력으로 점령하고 압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독립하는게 맞고 한국에 영향은 ㅈ도없음
3.느그 시진핑한테 그렇게 말해보렴
4. 너 천안문항쟁이 뭔지 알긴 하냐?
5. 모택동은 625전쟁 당시 중공군을 남하시켜 북한을 지원하고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을 죽인 민족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6. 니 지식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는 거겠지
2. 원래 국제 사회는 영토 문제를 최종적으로 전쟁으로 해결하는거지. 만일 티베트가 독립한다면 중국의 각 성(省)들이 너도 나도 독립요구하여 중국 대륙은 혼란에 빠지고 한국에도 악영향이 간다
7.병신 파시스트새끼
5. 그래, 모택동 개새끼
8. 보여주기 싫은게아니라 없어서 못보여주는거겠지
7. 사회혼란이라면 상점 약탈하고 은행 습격하는 정도임
결국 니가 한국출신이 아니라는 것만 더 확실히 증명했노
님스크는 그냥 쓰레기라서 감정이입이 안되는 건데
재미가없는건데 뭔 좃같은소릴..
님은 병신저능아새끼라 그냥 멍청해서 못쓰는건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