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조선족!똑바로해 병신색갸\'  \'아아 네네\' 오늘도 비닐하우스 에서 채소를 다듬는 철웅씨. \'데스웅?\'  \'아아니 왜 들어왔니?\'  갑자기 들어온 들실장에 놀라는 철웅씨. 하지만 너무나도 이쁘장한 생김새에 질문을 한다. \'너,사육실장 이지?\'  \'데뎃?\'  \'음...주인이 없구나 내가 데리고가야지\'  그날밤 철웅씨는 비닐하우스 근처 집에서 들실장과 잤다. \'  으 아니 이게뭐야?왜 대체 똥밭이야?\'  다음날,비닐하우스의 작물들이 엉망에,온통 배설물투성이 인걸보고 이장은 화를 내지른다. \'야 이 참피대갈빡 새꺄! 너임마 안지키고 뭐했어?\'  \'아닙니다 그게 밤에자느라...\' \'야!유해조수퇴치기도 안해놓냐?아유진짜 존나무식한새끼\'  \'철퍽\'  갑자기 초록의물컹한물체가 이장의얼굴로날아왔다. \'에이 개시발 재수없네 진짜 참피새끼 였냐\' 이장은 욕설을 퍼부으며 졸렬하게 질질짜며 도망쳤다. \'참피야...\' 철웅은 꺽꺽대며 참아왔던 피눈물을 마구흘렸다. 그러다가 피눈물이 들실장의눈에 들어가서 들실장은 배,총구,옷이 터지면서 뒤졌다.수천마리의구더기가 생겼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