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KF는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정확히는 실장 KF는 남성의 정력 감퇴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었다.


이 사실은 정력감퇴 사건의 연구를 하면서 실장 KF가 없는 환경에서는


정력이 강해지는게 들통나면서 밝혀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실장 KF의 폐기를 주장했으며 회장은 이걸 알고 이미 계획을 세워놨다.


그는 영국 전 수상의 아들을 통하여 용병들을 비밀리에 수입해왔다.


용병들은 무역선을 타고 몰래 잠입했으며 그들은 회장이 비밀리에 마련해둔 숙소에서 숙식하며


회장이 폐공장을 사들여서 개조해둔 테러 훈련장에서 비밀 훈련을 했다.


회장은 TV에서 사죄의 말씀을 전하자 용병들은 즉시 행동을 개시했다.


회장의 TV 사죄 발언이 바로 용병들의 비밀행동 작전 지령이었다.


지휘관은 용병들을 지휘하여 일본 각지의 중요기관을 점령하려고 했다.


회장은 실장 KF의 비밀이 밝혀지면 자신이 일본을 전복하여 새로운 新 일본을 건설하려는 계획이 있던 것이다.


이름은 "먼저 투구를 쓰고 도련님을 치자" 작전이었다.


2.26 사건 당시 키타 잇키의 유언에 힌트를 얻은 작전명인것이다.


용병들은 일본 각지의 중요기관을 점령했는데 이때 학대파와 애호파들은 함께 거리로 몰려나와서 용병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데모를 했다.


여기에 용병들은 총을 난사했기에 학대파들과 애호파들은 열심히 농성하고 싸웠지만 결국 죽어나갔다.


용병은 전투의 프로인것이다.


하지만 애호파, 학대파들이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일본 자위대와 주일미군의 공동 작전으로 용병들은 제압되고


회장은 M-16 자동소총에 유탄발사기를 달아서 CIA의 특수부대와 교전을 벌인끝에 체포된다.


회장의 부인은 남편이 구속된 이후부터 중형을 선고받아서 옥사할때까지 밖에서 박카스 할머니로 살면서 옥바라하지하다가


토시아키에게 살해된다. 


사실 토시아키는 살해된게 아니었다.


그는 중상을 입고 있었지만 살아남았고 죽었다는 기사는 오보였던것이다.


토시아키가 결국 부인을 죽였다는 소식을 들은 회장은 옥중에서 몰래 숨겨두었던 극약 튜브를 터뜨려 자살한다.


(토시아키는 사살당함)


학대파와 애호파가 공존하는 세상이 올때까지 기나긴 여정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