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들실장들이 공원을 스스로 다스리도록 시험운영(2년)을 해보았다.


A공원은 공원 관리인이 출퇴근하여 인간들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감시만 하며


공원의 운영은 실장석들이 스스로 하게 했다. 


물론 인간이 만든 편의시설은 쓸수없다.


공원에 사육실장을 버리는건 허용된다.


오늘도 사육실장 미도리가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공원에 버려졌다. 


그녀는 각오를 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키우지만 다른 들실장들에게 잡아먹히고 납치되었다.


미도리는 현장에서 들실장들을 때려죽이고 납치된 아이들을 찾기위하여 공원 관리인에게 갔다.


미도리 : 인간씨! 다른 들실장들이 나의 아이들을 납치했던 데스. 


공원관리인 : 지금 나를 당신의 복수의 도구로 이용하는겁니까?


다음날


미도리는 목매달린 시체로 공원 관리 사무소앞에 걸려있었다.


처형 사유 : 관리인 권한을 이용해먹으려함.


관리인은 활동을 개시하는 들실장들에게 말했다.


관리인 : 이 들실장은 공원관리인의 권한을 이용하여 자신의 권위를 드높이려했다.


신참 들실장(전 사육실장)이 황당해했다.


신참 들실장 : 피해를 입으면 인간씨에게 도움을 요청, 허가를 받아야지 자력구제하면 되는데스우?


고참 들실장이 말했다.


고참 들실장 : 여기는 인간의 도움을 바라면 안되는 데스. 처벌 요구는 관리인의 권한을 이용하여 자신의 권위를 드높이려는 행동데스


신참 들실장 : 인간 조폭이나 어느 카페 운영자나 할법한 발상인 데스


공원은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었다. 관리인도 결국 GG를 치고 긴급호출을 하고 공원관리인 사무소 안에 들어갔다.


이 건물은 방탄유리에 방화시설이 있었다.


즉시 실석류 전문 특수부대가 출동하여 움직이는 실장석들이나 아무튼 실장석이거나 위석이 있거나 없거나 몰살시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