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맛의 달인


쌍엽시의 시장 박철웅은 당선 이후, 공약대로 수당 퍼주기 정책을 했습니다.


1. 실업자에게는 실업급여를 팍팍주고


2. 아이가 있는 집은 양육급여를 팍팍주고


3. 저소득층은 근로 의욕 급여를 팍파주고


4. 아무튼 팍팍주는 정책을 폈습니다.


이러자 주민들은 많이 만족하였으며 기업들의 자산을 아무튼 많이 압류하였습니다.


후임 시장은 저렇게 수당을 주는 정책을 폐지했습니다.


사실 지난 시장이 저런 정책을 남발하여 재정이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주민들은 폭동을 일으켜서 현재의 시장을 인질로 잡고, 지난 시장을 옹립하려고 했습니다.


아무튼 국가에서는 진압을 할까 고민했습니다.


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은 본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마이아사(每朝) 신문사의 야마오카 토시오는 계엄사령관을  찾아갔습니다.


부엌에서는 야마오카 토시오가 가져왔던 양충 실장 미도리 일가가 마구 구타당한뒤에


흉기로 전신이 찔리고 있었습니다.


친실장 : 데샤아아아! 아이들이라도 살려주는 데샤아아아!


장녀(자실장) : 엄마! 여동생들만이라도 살려주는 테챠아아아아


차녀(자실장) : 언니~~~


삼녀(엄지실장) : 구더기라도 살려주는 레챠아아아!


사녀(구더기) : 레퍄아아아


그녀들은 흉기로 전신이 난자당한뒤에 와인에 담겨져서 벌꿀,야채와 함께 찜요리가 되었습니다.


야마오카 토시오는 이 요리를 실장 일가 벌집 찜이라고 부르며 계엄사령관에게 대접했습니다.


계엄사령관이 친실장의 다리를 씹어먹자 다리 고기에서는 와인,벌꿀,야채 즙이 섞인 엑기스가 배어나와서 풍미를 더했습니다.


계엄사령관은 맛있게 먹고 야마오카 토시오와 면담했습니다.


야마오카 토시오 : 계엄사령관 님, 이 실장 일가 벌집 찜은 전신을 찌른뒤에 엑기스가 배어들어서 맛이 있습니다.


계엄사령관 : 그래서 풍미가 있었군


야마오카 토시오 : 제가 왜 이 요리를 대접한지 아시나요?"


계엄사령관 : 어째서인가


야마오카 토시오 : 폭도들은 기관총으로 벌집을 만들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계엄사령관은 그제서야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실장일가들을 마구 찔러서 벌집을 만들었듯이 폭도들이 역시 기관총으로 마구 난사하여 벌집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계엄사령관은 깨달음을 얻고 기관총 공격으로 폭도들을 마구 사살하여 쌍엽시를 평정하여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