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이니 음해선동이니 하는건 철웅이 뇌내의 조선족월드에서나 의미있는 이야기고 

철웅이 관련된 일의 원인은 매우 간단함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는 것이 싫은 것 


남의 작품 후속작을 쓰고 싶은데 못쓰게 한다 -> 저작권 상으로는 너네도 쓸 자격 없는데 나만 못 쓰게 하는구나!

카페에서 글싸고 싶은데 못하게 함 -> 평소에 나에게 원한이 있는 사람이 나를 음해중상선동하여 쫓아내게 하는것이다!


철웅이를 잘 봤으면 철웅이가 빈말로라도 절대 자기가 잘못했다는 말따위 안하는 걸 알 수 있을거임 


그러니까 철웅이 뇌내의 조선족월드에서 철웅이는 아무 잘못도 안했고 결백한데 주변 사람들이 아무 이유없이 자기만 붙잡고 못살게굴고 괴롭힘 

보통 사람이면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볼텐데 철웅이는 그런 생각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있지도 않은 가상의 프레임(실장석의 저작권/반일민족주의자들의 음해선동)을 구성해서 이런 괴리를 해소하는 거임


보통 조현병 환자들이 사람들이 자기를 암살하려 한다던가 뇌파를 조정해서 자신을 죽이려한다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는 이유가

자신의 감각으로 느껴지는 세상과 실제 세상간의 괴리를 이런 망상아니고는 해소할 방법이 없기 때문임 


또한 인지도식(사람이 보통 생각하는 방식)면으로도 철웅이는 전형적인 "감정적 추론"을 보여주고 있음

쉽게 말해서 자신이 느끼는 대로 진리라고 생각하며 반대되는 증거는 무시하는 인지도식이 감정적 추론이며 철웅이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임.


한마디로 철웅이는 지금 자기 맘대로 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밉고 싫어서 그냥 떼쓰면서 아무말이나 하는(그러나 철웅이의 망상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는 설득력있고 진리나 다름없는) 상태고 아무리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해가며 철웅이의 말이 틀리다는 걸 확인시켜줘도 소용없음. 오히려 그런 행동은 철웅이의 망상프레임을 강화시켜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