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가게에 사육실장 미도리가 입양되었다.


미도리는 우수한 사육실장이었으며 장녀가 입양해서 키우고 있었다.


A의 집안은 아버지, 어머니, 장녀, 장남 A (이 두명은 이란성 쌍둥이이다), 차남, 차녀로 구성되어있었다.


아버지, 어머니는 가게를 경영하고 있다.


미도리는 가게 일을 돕기 시작했다.


미도리 : 주인님을 위해서라는 이정도는 간단한 테츄!


장녀 : 정말 미도리는 우수한 사육실장이구나.


하지만 장남 A만큼은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미도리는 점점 일을 잘해나갔다.


미도리는 자실장이었으나 점점 성체실장이 되어갔으며 그만큼 가게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


게다가 미도리는 아이까지 허락받았다.


어느날이었다.


장남 A는 가족들앞에서 미도리를 때려죽인뒤 녹음기를 틀었다.


A의 가족들, 미도리의 가족들은 모두 경악했다.


녹음기의 내용은 이랬다.


장남 A : 모두들 잘들어라!


이 가게는 미도리가 필요해지고 있어.


미도리가 없어면 가게가 운영되지 않아!


미도리는 점점 권력을 가지게 될것이다. 


그러니 미도리를 쳐죽여야한다!




가족들은 모두 경악했다.


하지만 진짜 미도리가 나타났습니다.


미도리 : 그랬던 데스.


장남 A : 뭣이!


미도리 : 내가 진짜 미도리 데스


가족들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미도리가 나타나자 모두 경악했습니다.


장녀 : 그럼 죽은 실장석은 누구지?


미도리 : 그건 나의 장녀데스. 나의 아이들이 장남 A의 녹음을 듣고 계획을 대충 짐작했던 데스.


그래서 장녀를 나의 카게무샤로 내세웠던 데스.


나를 죽이려했던 데스! 하지만 나의 장녀를 죽였던 데스!


가게의 운영자인 아버지, 어머니의 사죄의 의미로 장남을 내쫓았습니다.


장남 : 저를 내쫓지 마세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아버지 : 너는 죄없는 미도리를 죽이려했으며 미도리의 장녀를 죽였다.


장남 : 중국 청나라 옹정제 시대의 연갱요는 화려한 군공과 여동생을 귀비로 보냈기 때문에 권세가 높아졌고


이를 경계했던 옹정제에게 숙청, 자살을 강요당했습니다.


하늘에 두개의 태양은 필요없으며 권력이란 견제를 해줘야하는것이다.


어머니 : 이 집안에 너같은 미친 인간은 필요없다!


장남은 쫓겨났습니다.


이후


견제할 사람이 없어진 미도리 일가는 가게를 전면적으로 장악했습니다.


미도리 없으면 가게가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미도리는 권력이 점점 높아졌습니다.


가게의 운영자인 아버지, 어머니는 몹시 후회했습니다.


미도리의 권력이 점점 높아지면서 아버지, 어머니와 장녀, 차녀,차남도 하대했습니다.


그러나 미도리 일가는 점점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권력을 잡았지만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을 많이 하다보니 점점 지쳐갔습니다.


쉬고 싶었지만 쉬게되면 권력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독재를 하고 싶어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합니다.


미도리 일가는 점점 지쳐가면서 권력을 조금씩 잃게되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 어머니는 장남을 다시 불러들여서 미도리 일가를 공개처형하는 조건으로 받아들여주기로 했습니다.


데뱌아아아아아악!


비명소리가 가게 안을 울려퍼졌으며 장남의 지시에 의해 가게안은 소리굽쇠를 자주 두들겼습니다.


미도리 일가가 몰래 낳은 아이가 숨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몰살했지만 미도리 일가의 아이를 경계한 가게는 그뒤로도 자주 소리굽쇠를 두들겼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