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R 치안서(署) 휘하의 파출소


치안관(官)들이 TV를 보고 있었다.


TV 뉴스 : 청년 A는 여자친구 B에게 사기를 당하여 그녀를 추적하여 뼈와 살을 분리시켜...


A는 말했다. 


A : 저건 남자의 책임도 크다. 자신이 수준이 낮으니 막장 여자를 사귄다. 끼리 끼리 만나는 것이다.



그녀는 치안관의 간부였다.


그 옆에는 특무실장 Z가 있었다.


며칠뒤


이번에도 TV 뉴스가 나왔다.



TV 뉴스 : 이번에는 남편의 구타를 받았던 여성이 남편을 죽이려다가 오히려 중상을 입고 불구로 살아야하는데...


A : 저럴수가! 저렇게 선량한 여성이 막장 남편을 만나서...


이번에는 특무실장 Z가 저번에 녹음한 음성을 틀었다.


녹음 : 끼리 끼리 만나는 것이다.


A는 자신의 목소리가 녹음되자 분노하여 특무실장 Z를 죽이려고 기회를 노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