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관리인은 공원에서 일을 하면 카오스 실장을 발견했다.


그는 관리사무소로 도주했으나 카오스 실장들이 여기 저기 나타나자, 


섬광탄을 던져서 공원의 실장들의 시야를 마비시킨뒤에 


비치사성(인간한정) 무기인 코로리 발사총으로 실장석들을 쳐죽이며 관리사무소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지원부대를 기다렸다.


시청


이곳에서는 카오스 실장들의 존재로 회의가 진행중이다.


카오스 실장과 싸우려면 화력이 좀 필요하지만 한국 실장 연구기관의 소장, 세키야 마사아키는 


그럴필요없다, 공원 관리인 구출뒤에 당분간 인간의 출입만 금지시키면 알아서 자멸한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실장구제기관 소속의 장갑차가 출동하여 공원 관리인과 중요 문서들만 챙기고 공원을 빠져나온뒤에


공원을 폐쇄하였다.



이제 이 공원은 실장들만의 공원이 된것이다.


사실 카오스 실장은 없었다.


보스가 학대파인 공원 관리인을 몰아내기 위하여 자신을 강하게 지지하는 실장석들을 모아서 특공대를 조직하여 카오스 실장으로 분장시킨것이다.


공원 관리인과 시청은 카오스 실장의 모습만 보고 겁을 먹은 것이다.


이 공원은 이제 실장의 공원이 되었다.


어차피 음식물 쓰레기는 계속 제공되므로 보스가 잘 통치하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역시 불가능했다.


왜냐하면 보스는 정상적인 방식(폭력)으로 바뀐것이 아니라 정변(政變)세력인 특공대덕으로


공원 관리인을 몰아냈기 때문에 권력 대부분이 특공대에게 가게 되었다.


보스는 특공대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그녀들의 말을 들어야했다.


모든 정책, 배분이 특공대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보스는 고민했다.


지지자들인 특공대들을 위한 정책을 펴야하나


아니면 다른 들실장들도 위안 정책을 펴야하나


보스는 그냥 지지자들을 위한 정책을 펴기로 했다.


지지자들 덕에 공원 관리인을 몰아냈고 지지자들 역시 강한 무력을 가지고 있었다.


공원은 지지자들과 非지지자들의 냉전이 계속 되었다.


실장구제기관의 본부


여기서에서는 감시 초소를 통하여 카오스 실장이 아니라 일반 실장석의 분장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하지만 세키야 마사아키는 정변세력들의 자체 분열을 확인하고 싶다고 그냥 쌩까기로 하자고 말했다.


공원의 균형은 특공대들과 非 특공대의 균형으로 평화가 지켜지고 있었다.


세키야 마사아키는 이걸 당장 깨기위하여 특제 코로리 탄을 원거리 발사하였다.


그 결과 공원의 들실장들이 일부 사망하여 당황한 실장석들은 이 기회를 반대파 제거의 기회로 생각하여


전투를 개시하였다.


들실장들은 우대 받는 특공대들을 질투했기 때문에 특공대를 다굴쳤으며 다른 특공대들도 들실장들을 쳐죽이고 있었다.


그러자 싸움이 발발하여 보스는 특공대를 지휘했으나 격렬한 싸움에 맞아죽었으며 특공대는 보스가 죽자 서로 주도권을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전멸했다.


들실장들이 이겼다.


그녀들이 자축하는 동안, 공원에는 장갑차가 몰려와서 소리굽쇠를 울려서 공원 실장석들을 몰살시켰다.


세키야 마사아키의 실험은 성공했다.


그는 실장석들이 권력을 차지하면 어떻게 자멸하는지 알고 싶어했다.


그래서 공원을 폐쇄한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