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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웅아 괜찮겠어?\"
\"응 누나... 괜찮지 않더라도 나라도 가서 사과부터 하고 위로 해야지... \"
\"그래도...\"
\"어차피 한번은 반드시 가야해.\"
\"오빠... 소라언니는... 지금부터 그만 잊고... \"
\"더 이상... 말하지마... \"

생기를 잃은 철웅은 현관에서 신발을 매고 있었고 그런 남동생이 걱정되는 아름다운 꽃처녀 그 자체였던 철웅의 누나와 오빠가 걱정되는 토끼처럼 귀여운 여고생 철웅의 여동생은 자신의 가족을 말리지만 철웅을 이러한 걱정들을 뒤로 한 체 산산히 조각났던 마음과 멘탈을 억지로 이어붙이며 현관을 나섰다.



대문에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지만.





... ... ...

\"철웅오빠 뭐야! 이런 어여쁜 여동생쨩이 걱정해주는 데도 바보오빠는 마라 실장석과 떡친 개변태 걸레년만 챙기고! 흥!\"
\"... 하아... 맞어. 이제라도 새로운 여자를 찾아야 하는 데 저 남동생은 아직도 그딴 년을 못잊고 멘탈수습도 못하고... 뭐야 정말...\"
\"게다가 오빠는 이전에도 맨날 소라쨩~ 소라쨩~ 이러고만 다녔지 우리한테 별로 관심도 주지 않았잖아? 그 창년이 우리에게서 철웅오빠를 빼앗아 간 거라고!\"
\"그래 그래서 사랑의 신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 도둑고양이년에게 마라실장석으로 천벌을 내린 거야. 물론 철웅마음에 저렇게 된건 누나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한편으로...\"
\"어? 언니?\"
\"우흥~\"
\"어? 어엇?!\"

사실 철웅의 여동생과 누나는 철웅과 근친상간을 하고 싶을 정도로 철웅을 뜨겁게 사랑했었지만, 남매이니까 육체적인 사랑을 나눌 수 없었고 결국 자신의 사랑스런 철웅을 자신처럼 이쁜 소라에게 빼앗긴 현실에 절망하며 소라를 내심 미워하며 질투했었고, 철웅이 사라지자 마자 자매는 소라를 뒤에서 모욕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자신과 함께 소라에게 질투를 했었던 여동생이 의리있는 동지로 느껴지는 동시에 언니로서 귀여웠는지 여동생에게 살며서 다가가더니...

쪽.

\"에... 에... 언니?\"
\"우리 둘이 다시 철웅의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돌아와서 정말 기뻐-! 히힛!\"
\"부끄럽게...\"
\"철웅이 다시 기운을 차리면 우리 둘이 어떻게 철웅에게 처녀를 재미있게 바칠 수 있는지 나중에 의논해보는 건 어떨까?\"
\"언니! 너무 음란하게 노골적이잖아!!\"

여동생의 볼에 엉큼하게 뽀뽀한 언니와 그런 언니에게 부끄러움을 느껴 볼이 풋사과처럼 새빨개지는 여동생이 자매백합냄새를 풍기는 동안 방의 저 너머에는 비극적인 참생을 살아가는 적록의 오드아이가 자매를 공포와 증오의 눈으로 노려보고 있었다.

\"데샤아아아... 저 학대파 닌겐자매들에게 언젠가 처절한 복수하는 데스...\"



터벅터벅...

\"제기랄... 어떻게 그 분들에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지... 소라야... 크흑!\"
철웅은 절망하면서 소라의 친정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올리고 있었고 소라의 부모님께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막막했다...
자기의 사랑이었던 아름다운 소라가 추잡한 마라실장에게 처참히 처녀를 약탈당할 뿐만 아니라 혼돈석 새끼들을 공개적으로 출산해버렸고... 이를 애인으로서 무력하기 막지 못했고, 딸이 저렇게 추락한 광경을 보는 부모는 어떤 심정일지... 어떻게 사죄하며 위로해야할 지, 철웅은 그저 막막할 뿐이다.
하지만 자신은 소라의 약혼자였던 남자인지라 한번은 소라의 부모와 반드시 대면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 속의 끓어오르는 울분을 깊숙이 억누르며 구슬픈 발걸음은 계속 옮겨나갔다.

철근보다 더 무겁던 발걸음과 머리를 끝없이 힘들이며 끌고간 덕분에 철웅은 마침내 소라의 부모댁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막상에 문앞에 서니 행동을 쥐구멍에서 도저히 나오질 않는다.
\"크윽!\"
하지만 아까부터 계속 해야하는 일이라며 자신을 세뇌했던 철웅은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자기암시를 하며 부들거리는 손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띵똥똥똥똥~ 딸딸딸딸~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예비사위인 철웅이라고 합니다...\"
\"철웅군인가?... 들어오게...\"
초인종 소리가 불길하게 울리고 소라의 아빠가 대문을 열어주어 철웅을 맞아주자 철웅은 울분이 터져나와 더 이상 참지못하고 통곡하기 시작했다.

\"장인어른... 크흐흑... 죄송합니다! 제가 소라를 똥벌레한테서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크어어엉!!\"
\"그만하세나... 나도 지금 울음을 억지로 참는 중이다...\"
당연하겠지만 소라의 아빠도 엄마도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이 마라실장석과의 직스해서 카오스 실장석을 공개적으로 출산한 사실은 뉴스와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동네방네 구석구석마다 광대하게 퍼져버려서 소문의 주인공으로 골머리 앓는 것은 물론 심지어 딸농사 말아먹었다는 험담과 뒷담화에 시달렸다.
물론 소라는 부호의 농간으로 호적에서 깨끗히 파였다.

\"아니... 근데 어머니는 어떻게 됐습니까?\"
\"... 으으음... ... .... 따라오게...\"
\"예... (이거 예감이 안좋은데...)\"
소라의 아버지는 어두운 얼굴로 조금 고민하다가 무거운 목소리로 철웅을 집의 어느 방으로 인도하였다.

치지직... 치지지직...
\"내딸아... 흐어어엉... 어떻게 키운 내딸이 저런 똥분충에게... 아이고오...\"
\"하앙~ 하앙~ 마라실장에게 보X가 박히면서 가버렷~!\"
\"데갸악!! 데!데!데! 오마에의 고깃구멍을 정말정말로 메로메로인 데스읏-!
\"소라야... 소라야!! 으흐흑...\"
\"어... 어머님... 크흑...\"

방구석 히키코모리처럼 소라와 마라의 직스영상을 보면서 비참하게 통곡하는 소라 엄마의 몰골이 철웅의 눈에 강렬히 박히었고, 이내 철웅은 자신의 소라를 지켜내ㅑ지 못한 무력감에 피눈물이 나올려는 것을 억지를 참을 뿐이었다...

...

\"소라 어머니... 이 무슨...\"
\"그 끔찍한 사건 이후로 저 모양일세... 게다가 동네방네 소문나가지고 실장석과 떡친 딸년의 애미애비라고 뒷담화에 시달렸으니...
건강도 많이 안좋아졌네... 나도 상태가 말이 아니고...\"
\"아... 아버지...\"
\"사과할려고 여기온거라면 이만 가주시게...\"
\"하지만...\"
\"끄으윽... 부탁이네... 그리고 자네를 원망하지 않으니까 더 이상 찾아오지 말고 소라를 그만... 잊어주게...\"
\"... ... ...\"
\"... 소라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사랑을 찾으러 가게나...\"
\"... 알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소라아빠의 처량한 답변에 철웅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바로 터벅터벅거리며 자신의 미인자매 친족들이 있는 집으로 슬프게 떠날 수 밖에 없었고...



한편으로 철웅이 자기의 영혼을 팔아도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어둠의 영역에서는 무서운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다.



\"마이 싸랑쓰런 라이또야 방금 니말대로 미행시킨 경호원에게서 철웅에게 미인자매가 남매로 있다고 보고가 올라왔단다. 둘다 엄청나게 미녀이라고 하던데? 히히히히.\"
\"둘다 미녀닌겐인 데스? 와타시 발기하는 데스읏-!!\"
\"미친 놈아 슬픈일은 안해도 사정하면 일단 패고 볼 테니까 하지마라. 그나저나 라이또 넌 혼돈석 대량생산 계획으로 그년들을 언제 임신시킬 거냐?\"
\"데후... 와타시는 그녀들로 카오스 실장들을 만들지 않는 데스.\"
\"뭐... 라고?\"

까무잡잡한 파워후인 사이코패스 대지주 부호 류크와 이젠 그의 책사가 된 고급 분홍색 마라복을 입은 덩치 큰 세레브 사육실장 라이또는 부호의 군대로 쓸 카오스 실장석들을 대량으로 생산할 계획을 세웠지만, 류크가 한번에 투자할 수 있는 예산의 규모에는(이전보다 늘어났는데도) 한계가 있었고, 이제는 혼돈석 출산 자판기로 전락해버린 여자 미인 소라 1명으로는 생산에 한계가 있었으므로 라이또와 류크는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었다.

\"데프프프... 와타시가 류크에게 예산문제과 자판기 신규 배치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 있는 데스웅~!\"
\"그래. 히힛 말해봐라.\"


\"그 것은 바로 미녀 닌겐들과 마라실장들의 역직스 에로 비디오 프로젝트인 데스읏-!!!\"


...
... ...

... ... ...


\"큭큭큭큭큭!!, 데프프프프프프프프프프!!!\"



한 미치광이 자본가와 오만한 마라실장의 사악한 웃음소리는 그저 소름끼치게 퍼저나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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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혼종 네토라레(NTR) 직스물로 캐갤정복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