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웅은 지방에 살고 있었지만 시위가 있으면 서울로 올라가서 데모를 하는 전문 데모꾼이었다.
그는 정치 선동이 필요하니 서울로 올라와서 데모를 하라는 지령과 실행비가 들어오자
서울로 가서 데모를 하기로 했다.
그는 사육실장 미도리에게 집을 잘 지켜야한다는 당부를 했다.
철웅 : 미도리, 나는 기소국 개혁 시위를 위하여 서울에 갔다올테니 아이들과 함께 집을 잘 돌봐라
미도리 : 주인님, 기소국이 무슨 데스?
철웅 : 기소국(起訴局)은 법무부 산하 기관으로 치안기관의 수사 결과, 기소 의견을 받아서 피의자를 기소(起訴, indictment), 수사, 조사, 형량을 구형하는 기관이지.
그들은 현재 정부, 시민단체 요인들을 구속, 수사, 기소하여 대한민국의 법치에 혼란을 주고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에 국민을 위한 기소국이 되라는 시위를 하고 있지.
미도리 : 국민을 위한 기소국 개혁이 무슨 데스?
철웅 : 좌익은 우대하고 우익은 파멸하는 수사, 재판이지.
미도리 : ......
철웅 : 현재는 장관 아무개가 가족 비리에 연루되어서 기소국이 그의 배우자, 자녀들을 구속, 수사하고 있으니
내가 시위에 동참해야지
미도리 : 그게 주인님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는 데스?
철웅 : 아무개 장관은 좌익들의 차기 수장이 되기 때문에 지켜야지!
그리고 철웅은 가버렸다.
미도리는 철웅이 개봉한 실장푸드를 차례로 분배했다.
그녀의 아이들은 6마리였다.
장녀는 탐욕적이지만 뛰어난 능력에 머리가 좋았다. 원래 뛰어난 사람은 탐욕적이고 야심이 큰법이다. 중실장
차녀는 온화하고 욕심이 없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휘둘리는 정신적으로 나약했다. 자실장
삼녀는 머리가 좋지만 욕망에 사로잡혀 판단력이 흐리는 자실장
사녀는 머리도 나쁘고 욕심만 많은 엄지실장
오녀는 그냥 프니프니만 원하는 구더기였다.
미도리는 우수한 사육실장이었으므로 주인이 없어도 아이들을 잘 돌볼수있으며
미도리 주인의 집은 재정이 넉넉했기에 삼녀같은 분충같은 자실장도 받아줄수있었다.
미도리는 당근과 채찍으로 아이들을 통제했지만 아이들은 미도리는 쳐죽일수있어도
주인님의 보복이 두려운데다가 쫓겨나거나 도망쳐도 살아갈길이 막막했기에 아무것도 못했다.
하지만 주인님이 떠난데다가 아이들도 머리가 굵어졌기 때문에 반항을 개시했다.
첫째날은 미도리의 먹이 배분에 불만을 품고 항의했다.
미도리와 주인은 자실장들의 건강(비만 예방)과 반항(영양이 충분하면 힘이 넘쳐나서 개김, 배고프면 굴복함)을 막기 위하여 먹이를 조금줬었습니다.
미도리의 아이들은 미도리를 줘패고 먹이를 마구 퍼먹었습니다.
미도리 : 주인님, 오면 모든 걸 말하는 데스!
장녀 : 안되는 테스! 우리들이 질서를 개편하면 주인을 잘 설득하면 되는 테스! 어리석은 마마는 젊고 영리하고 추진력이 강한 차세대에게 권력을 넘기는 테스
미도리 : 데샤아아아!
미도리와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계속)
새벽에글쓰다가/ 비장의 카드는 또 뭐지? 저번처럼 법원에서 왔다고 한 조작서류를 비장의 카드랍시고 들고 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가?
비장의 카드는 노코멘트인것이다
없는걸 끝까지 있다고 주장해봐야 추해질뿐인데 철웅아
새벽에글쓰다가/ 없는데 있다고 지랄하는 거 봐라 ㅋㅋㅋㅋ
철웅챠 운치는 Volfenburg 블로그가서 싸는 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