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는 우수한 사육자실장으로 애호파 활동가 Z의 사육실장이었다.


미도리는 가사능력이 우수했으므로 


Z가 자주 데리고 다녔다.


Z는 회사원이었으나 복권이 당첨되자 그 돈으로 애호파 활동을 했다.


그는 좌익사상을 가지고 있으나 세력을 넓히기 위하여 애호파들을 끌어들이기로 했다.


물론 자신이 애호파였다.


그는 3가지 주장을 했다.


1. 미군 기지를 철수하자 : 미군은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군대다


2. 복지를 확대하자 : 기업들에게서 세금을 더 걷고 복지를 확대하자


3. 실장석과 공존하자 : 공존할때 드는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자


이는 우익 세력, 학대파, 학살파 세력의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집회, 시위를 자주했으며 희생자 유발전략으로 진압, 테러를 당하면 이걸 명분으로


집권 세력을 욕할수있었다.


어느날이었다.


그날도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었다.


Z의 사육실장 미도리는 청소를 도왔다.


창문을 보던 미도리는 집회장에 배치된 소형 트럭을 보고 차량번호를 몰래 적었다.


Z가 나타나자 소형 트럭은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총을 난사하여 Z가 총격을 맞았다.


재빠르게 도주하는 트럭을 잡은 군중, 경찰은 없었으며 경찰, 시위집단용역등은 누구도 테러범을 잡으려 하지 않았다.


CCTV는 공교롭게도 모두 고장나 있었다한다.


병원


Z는 3일간 앓다가 죽었다.


미도리 : 주인님! 안되는 데샤아아아아


미도리는 Z의 시신을 끌어안고 울었다.


Z의 부하들도 매우 당황했다.


미도리 : 모두들 나의 지휘를 따르고 범을 수사, 체포하는 데스!


미도리는 자신이 몰래 적어두었던 차량 번호를 Z의 부하들에게 공개했다.


Z의 부하들은 미도리의 혜안에 감탄하여 그녀의 지휘를 따르도록 했다.


Z의 부하들은 변호사와 연계하여 교통국에 가서 차량번호의 주인을 찾기로 시작했다


차량번호의 주인은 평범한 노동자 K였다.


Z의 부하들은 K에게서 어떻게 집단 폭력에 대한 증언을 받아낼까 고민했다.


1. K의 약점을 잡아서 증언을 받아내자 : 이 역시 K가 자신의 조직을 감추기 위하여 엉뚱한 조직을 배후라고 주장할수있다.


2. K를 매수하자 : 이 역시 (이하동문)


결국 정공법을 택하기로 했다.


Z의 부하들은 K에게 탐문수사를 하기로 했다.


Z의 부하들이 알고 있는 변호사들은 애호파 검사에게 부탁했다.


애호파 검사는 기소국에서 Z와 미도리의 탐문을 받아서 수사기록, 살인사건 기록을 넘겨받아서


K를 소환하여 탐문수사를 개시하였다.


그러자 K가 속해있는 학대파 단체들은 K를 죽이려 들고 비밀리에 K를 경호하던 Z의 부하들이 K를 지킨다.


K는 조직에게 배신당했다는 분노로 애호파 검사& Z의 부하들에게 적극 협조하고


테러범들의 신상을 낱낱이 알려주며 Z의 부하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며 일일이 학대파 조직원들을 지목, 도촬하며


테러범의 사진을 학교 앨범에서 찾아내어 Z의 부하들에게 보여준다. Z의 부하들은 학교 앨범을 사진으로 찍어서


확대, 복사하여 테러범을 수소문하고 다닌다.


학대파 단체들은 점점 위기에 몰려서 고위층에게 연락하여 Z의 부하들을 습격하지만 오히려 제압, 붙잡히고


애호파 검사에게 불려나가 모든 걸 털어놓음으로써 수사는 활기를 띈다.


그 결과 학대파로 구성된 테러 조직은 모조리 해산, 감옥에 가고 이 사실을 적극 홍보하여 Z의 부하들은 선거에서 이기고 정권을 잡는다.






그후


미도리는 차량번호 기록으로 Z 피살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줬기에 한자리 받는다.


한편 애호파들은 권력을 잡은뒤에 


1. 포퓰리즘 정책으로 나라 재정을 파탄내고


2. 애호 정책으로 나라 재정 파탄, 사회 혼란, 실장권리를 올림으로서 인간 권리를 부분 약화시켜서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고


3. 애호파들의 권력 놀음으로 나라가 타격을 입었다.


애호파들은 권력을 잡자 지난 정권에 보복하고 학대파들은 모조리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냈다.


견제 세력인 학대파, 학살파들이 없어지자 애호파들은 점점 극단주의적이고 비현실적으로 변하여갔다.


결국 학살파 세력이 다시 증가하여 그들의 지지를 얻은 세력이 주한미군을 등에 엎고 데모를 하여 사회를 혼란시키고


정권을 전복하였다.


1. 학대파, 학살파들은 풀려났고


2. 애호파 세력은 미국 관타나모 수용소로 끌려갔고


3. 미도리는 학대치사당했다.


다시 학대파, 학살파가 서로를 견제하며 나라를 이어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