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는 들실장 출신이었다.


그녀의 가족들은 다른 들실장의 침입으로 몰살당했으며


자실장인채로 살아남은 그녀는 사육주에 우연히 만나서 그와 함께 살았다.


잔반처리용으로 살아가던 그녀는 어느날 집안의 침입자를 만나서 큰 울음소리로 주인을 깨웠으나 


사육주는 귀찮아서 그냥 자기로 했다.


침입자는 흉기를 꺼내서 미도리를 잔혹하게 공격했다.


미도리의 더 큰 울음소리에 사육주는 훈육을 해주고자 둔기를 꺼내왔으나 


왠 침입자가 자신의 집앞에 와있자 둔기로 제압한뒤에 치안기관에 신고하며 결박했다.


치안기관은 침입자를 체포하여 치안서로 끌고갔다.


치안관은 사육주를 심문하며 질문했다.


치안관 : 침입자와 아십니까?


사육주 : 모릅니다.


치안관 : 저 사람은 사육실장 학대파가 아닌거 같습니다.


사육주 : 그럼 왜 저의 미도리를 공격했을까요?


치안관 : 저 사람의 옷안에서는 당신의 사진과 집주소등이 나왔으며 왠 거액이 계좌로 입금된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육주 : 설마 제가 목표일까요?


치안관 : 일단 조사를 해보죠.


군검경 합동 조사로 모든게 밝혀졌다.


알고보니 침입자는 한국최대의 광역폭력단 철웅파의 의뢰를 받고 사육주를 없애러 온것이다.


그를 없앤뒤에 철웅파가 사육주의 집을 인수, 테러 훈련장으로 만들 계획이었다.


철웅파는 각종 테러로 사회를 혼란시킨뒤에 세력을 불려나가서 봉기를 일으켜서 정권을 전복하여


조폭이 정치를 하는 문민독재사회를 꿈꾸려했다는 사실을 적발했다.


사육주는 자신을 구하기 위하여 노력했던 미도리에게 매우 매우 극진한 대접을 해줬다.




그렇게 살다갔다가 어느날 사육주는 미도리가 실수로 팡콘을 하자 그 자리에서 잔혹하게 살해했다.


매우 친절한 사람일수록 수틀리면 잔혹한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