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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말의 의미를 자의적으로 변화시킬 경우 범하는 오류이다. 


집착 執着

명사

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

고려대한국어대사전


보다시피 집착이라는 단어에는 "한 사람"이나 "몰빵"을 해야한다는 의미는 없는데 철웅이는 자의적으로 집착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변형해서 논의를 하고 있으니 애초에 토론이 성립될리가 없음. 그 이후로 철웅이가 하는 말은 전부 무시하면 됨. 집착비용이나 소득대비 어쩌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없고 그걸 지적하는거 자체가 철웅이 프레임에 걸려드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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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어의 오류>

우리가 쓰는 말 중에는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말들이 많이 있는데, 그 의미들을 혼동해서 쓸 경우에 범하는 오류이다.


보통 국가적인 큰 일이 일어났을때 우리가 통상적으로 국가비상사태라고 한다. 근데 철웅이가 복붙한 저 내용은 법적으로 정의된 국가비상사태를 말하는 것이다. 박정희 암살 당했을 때랑 광주5.18때 전두환이 선포하고 그 이후로는 선포된 적 없다. 철웅이는 의도적으로 두 단어를 혼용해서 세월호가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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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공격하기의 오류>

상대의 입장이나 이론을 손쉽게 반박될 수 있도록 왜곡시켜놓고, 이를 반박함으로써 원래 입장이 반박되었다고 생각할 때 범하는 오류이다.상대방이 제시한 주장 전체가 아닌 상대방 주장의 일부만을 집거나 그 일부를 과장, 왜곡시켜 그를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본래 주장 전부를 반박하는 것처럼 보이려 하는 것, 혹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월호 사건이 생기면 박근혜는 계엄을 펼쳐야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혼자 상대방의 주장을 왜곡시켜놓고 이를 반박한다. 


<피장파장의 오류>

“너나 똑바로 해”의 경우처럼 상대방이 유사한 잘못을 범했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잘못을 정당화할 경우 범하는 오류이다. 


좌익들이 세월호를 이용하여 정권을 전복하려 한거랑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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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의 호소>

어떤 주장이 증명되지 못했기 때문에 거짓이라거나 반증되지 못했기 때문에 참이라고 생각할 때 범하는 오류이다. 없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다.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그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무지에 의거한 논증이 논리적 오류인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입증의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무지에 의거한 논증 또한 올바른 논증이 될 수 있다. 그 예로 누군가 '귀신은 있다'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하자. 이때 입증의 책임은 이와 같은 주장을 펼친 사람에게 있다. 이 사람에게 '당신은 귀신이 있다는것을 증명하지 못하므로 귀신은 없다'라는 무지해 의거한 논증을 하여도 이 경우에는 올바른 논증이다.


탄핵판결문 자체가 위협받아서 나온 판결이라며 그 내용을 부정하는데 입증할 책임이 있는 본인은 그냥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위협적이라는 그냥 자기 추측만 이야기하므로 "시위대가 위협해서 나온 판결임을 증명하지 못하므로 탄핵심판문은 적법하게 작성되었다"고 해도 올바른 논증임(억울하면 근거를 가져오면 됨)




진짜 지나가다 본 것만으로도 이정도 오류가 쌓여서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