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어느 마을에서 쥐와 참피가 많아 전염병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었다.
참피들:뎃데로게~세레브하게 와타시들 세상으로 만드는 데스~
사람들:오!맙소사 !  누가 좀 도와줘요 ~!!!
그때 지나가던 나그네가 피리를 불자 뭐에 홀린듯
참피와 쥐떼들이 한줄로 나그네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참피들:저 닌겐 피리소리를 따라가면 콘페이토가 기다리고 있는 데스!~
나그네:좋았어!
참피들:데겕!!!
운나쁘게도 참피들과 쥐떼들이 향한곳은 하천 이었다.
하지만 골치거리를 해결해줬는데도 마을사람들은
나그네에게 돈을 주지않았다.
결국 나그네는 피리를 불어 마을의 아이들을 유인해 데려가
버렸다.  
마을사람들의 눈에는 아이들이 점차 모습이 일그러지더니
참피로 변하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남아있는 마을사람들도 점점 말이 이상하게 나오고
행동은 괴상해지고 못난 얼굴,작은체구로 변해갔다.
그래도 사람들은 깨닫지못했다.
자신들의 마음까지 참피로 변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