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브란스키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그는 대규모 선동, 시위로 대통령을 탄핵시켜서


한국사회를 일시적으로 혼란상태로 만든뒤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었지만 선동가, 시위대같은 지지자들을 위한 정책을 폈다.


원래 정변으로 정권을 잡은 사람은 정변 주도 세력인 지지자들을 만족시켜줘야한다.


람브란스키는 전문 데모꾼, 노조간부를 장관,차관, 기타 부서를 급조하여 요직에 임명했다.


자신의 사육실장 미도리와 장녀, 작은 미도리는 각각 친위대 사령관, 경호대 사령관 직책에 임명하고


군권을 쥐어줬다.


미도리 : 나는 친위대 사령관 데스


작은 미도리 : 나는 경호대 사령관 데스



람브란스키는 북한에 건너가서 서해5도에 위치한 함박 스테이크 섬을 북한에 갖다바쳤다.


람브란스키 : 이 섬은 서해 5도에 위치하여 남한을 견제할수있으며 북한이 남한을 침공할때 매우 유리한 거점입니다.


북한 해군사령관 : 당신은 도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입니까?


람브란스키의 정책은 경제를 망하게 하였다.


게다가 한국 교직원 노동 연맹(노동조합)은 철웅고교 학생들에게 람브란스키 찬양과 일본 총리 비난을 강요하여


학생들이 반발하고 데모를 했으며,


무법부(武法部, 무력으로 법을 집행하는 부서) 장관이었던 조구기(자칭 사회주의자)의 비리 때문에


그의 아내였던 경시미 여사가 50일간의 수사 때문에 결국 구속되자 근근웹에서


기소국(피고를 기소, 형량 구형하는 기관)를 비난하는 기소국 개혁 데모를 했다.



철웅고교 학생들의 데모는 자본주의 진영,


근근웹의 경시미, 조구기 지지 데모는 사회주의 진영이었다.


데모가 점점 커지자 람브란스키는 미도리와 작은 미도리를 각각 제1계엄사령관, 제2계엄사령관에 임명하여


데모를 진압하도록했다.


물론 철웅고교 학생들의 데모 진압이었다.


계엄사령부


미도리와 작은 미도리는 고민했다.


미도리는 철웅고교 학생들의 데모를 진압하여


군대의 권한을 강화, 대통령의 신임을 얻다가 자신이 대통령이 되는 야망을 품고,


작은 미도리는 근근웹의 데모를 진압하여


자본주의 진영을 얻으면 대통령 관저 포위, 람브란스키 체포 이후 자신이 대통령으로 추대되는


야망을 품었다.


미도리 : 큰일데스. 당장 철웅고교 데모를 진압하는데스


작은 미도리 : 아닌데스.


미도리 : 데샤아아아!


작은 미도리 : 현재의 정권은 경제적으로 무능한 데스. 경제적으로 실패하면 정권이 붕괴되는 데스


근근웹 데모를 진압, 대통령을 체포하는 데스


미도리 : 미친 데스우? 미사일로 철웅고교 데모를 진압하는 데스


영등포 포병대에서 경무대, 중앙청까지 조준,


아니, 미사일 기지에서 철웅고교까지 고성능 미사일을 조준할수있는데스우?


작은 미도리 : 그런 데스웅


미도리 : 데프프프프


작은 미도리 : 엄마, 경제적으로 무능한 정권에 기대지 마는 데스!


미도리는 분노하여 별사탕을 작은 미도리에게 던지며 말했다.


미도리 : 이 고얀데스! 너는 나에게 반동하는 데스우?


나에게 반동하는 자(者)은 국가의 반동, 참피의 반동 데스!


작은 미도리는 코로리 발사 총을 꺼내면서 말했다.


작은 미도리 : 국가의 반동은 오마에 데스


상황을 깨달은 미도리는 오른 손을 입가에 갖다대고 고개를 기울이며 아첨했다.


미도리 : 데스웅~


코로리 발사총에서 발사된 코로리가 미도리를 관통, 그녀는 즉사했다.


작은 미도리는 군장성들을 호출하여 철웅고교 데모를 진압하지말고


근근웹 데모를 진압하도록 했다.


군장성들은 그 명령을 쌩까고 계엄 사령부를 포격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빠져나오자


헌병대를 출동시켜서 계엄사령부에 있던 작은 미도리를 미도리 살해 혐의로 체포,


간단하게 공개 재판한뒤 공개 총살, SNS상에 올려서 지지자들의 지지를 없앤뒤에 반란을 개시하였으며


람브란스키는 지지자들에게 호소하여 봉기를 일으켜서 남한은 내전 상태로 돌입한것이었다.


(끝)


작가의 말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00에게 감사하다.



철웅씨 한가지 말할게 있습니다

ㅇㅇ(210.91) 2019.10.24 01:00:55조회 32 추천 0 댓글 1



최근 올린 2개의 끊어올린 스크가 전부 후편예측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연하게도 매일 원패턴 시나리오만 쓰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결말이 좋더라도 똑같은 결말만 수십 수백번을 보면 질리기 마련입니다. 결말이 좋지 않다면 더 심하겠죠.




그러니 철웅씨도 과정과 결말을 바꿔보는 걸 추천합니다.




결말을 바꾸지 못한다면 과정이라도 바꾸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한 가지만 들어보겠습니다.






기존 : 미도리가 시위를 함->실수로 정권인수를 요구->군경에 의해 진압


변경 : A가 시위를 함->사육실장 미도리가 군경을 이끌고 진압->군권을 가진 미도리의 쿠데타->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지 못해서 사살당함




쓰고보니 기존스토리랑 별반 차이없는것 같은데 스크에서 정치색은 못뺄것 같으니 반대 정치색이라도 한번 넣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