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Z는 애호파이며 현실감각이 뛰어났다.


마침 대통령이 경제적 무능을 해결하라는 데모로 하야했던 공백을 딛고


데모꾼들과 결탁하여 선거운동을 펼친 결과, 대통령이 당선된것이다.


그는 의욕적이고 훌륭했으나 지지자들의 만족을 위하여 전문 데모꾼들을 요직에 넣어서 나라를 망쳤다.


왜냐하면 Z가 정상적인 방식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면 국정운영을 잘 했지만


정변(政變)이 일어났으면 국가 지도자는 정변 주도 세력인 지지자들을 위하여 정책, 인사를 펼치지 않으면 안된다.


물론 전문 데모꾼들의 배신을 우려하여 자신의 사육실장 미도리는 군사상(軍事相) 장관으로 임명, 미도리의 딸인 장녀(그린)은 지상군 참모총장 겸 친위대 사령관 자리를 주고


수도 서울에서 정변이 일어나면 수도의 군대를 통솔하도록 권한을 주었다.


그리고 학대파들은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도록 했다.


왜냐하면 애호파들의 정치적 올바름과 언더 도그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였다.


학대파들은 다시 데모를 하지만 이번에는 군권을 쥐고 있던 미도리와 그린이 Z의 명령을 받을어 군경으로 진압을 하는 동시에


대통령 관저를 공격, 포위하여 Z를 체포후에 가택연금, 감금시키고 자신이 통치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학대파들은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낸뒤에 실장석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하기로 했다.


그 결과,


실장석들도 만족할수없는 결과가 탄생하였다.


본래 실장석들을 기쁘게 했던 오락, 물건, 음식들은 애호파들이 돈을 지불했으나


실장석들을 인간보다 우선으로 하니 애호파들은 돈을 쓰지 않았다.


예를 들면 남 베트남이나 쿠바는 원래 자본주의의 발달로 매우 매우 번영했으나 공산주의가 들어서자


정체되어 쇠락했던거와 비슷했다.


경제가 막장되자 데모가 다시 일어났고 미도리(남한 중앙 무력武力 위원회 의장)는 그린 합동 최고 사령관에게


8백만 학살하면 정국이 안정된다고 말했다.


미도리 : 장녀 겸 그린 합동 최고 사령관, 어림잡아 8백만 학살하면 정국이 안정되는 데스


그린 : 너 이새끼 건방진 데스


미도리 : 미친 데스?


그린 : 엄마 겸 미도리 남한 중앙 무력 위원회 의장 씨,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는 데스


미도리 : 뎃


미도리는 박수를 쳐서 총잡이들에게 신호를 보냈으나 동시에 그린의 총격에 쓰러지고


그린 역시 총성을 들은 동시에 총잡이들의 즉시 사격으로 쓰러졌다.


총잡이들은 미도리와 그린의 사망이 알려지면 정국이 혼란해진다고 생각하여 은폐하고


자신들이 남한의 정국을 주도하기로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