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미는 초등학생 여자아이이다.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공원에 놀러가다가


울고 있는 자실장을 보았다.


철미는 자실장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했다.


자실장은 장녀인데 어미의 부상으로 일가가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자연재해로 보존식도 못쓰게되었다는 안타까운 일화였다.


철미는 부모님에게 졸라서 자실장을 키우자고 했다.


철미의 부모는 거절했지만 철미의 눈물을 보자, 


키우자고 하면서 자실장을 데리러갔다.


자실장은 철미와 이야기를 하면서 일가와 함께 살아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단독으로는 인간의 집안에 입양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철미의 부모는 이걸 보고 자실장은 양충이며 머리도 좋고 가족을 아끼니 인간의 사육실장이 될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다.


철미의 집


자실장의 일가에게는 이름이 붙여졌다.


어미(성체실장)는 1호, 장녀(자실장)는 2호, 차녀(자실장)는 2호, 삼녀(자실장)는 3호, 4녀(엄지실장)는 4호, 5녀(막내, 구더기)는 5호였다.


1호 일가는 매우 부지런하게 청소했다.


어느날이었다.


알 카에다의 테러리스트가 테러 자금을 위하여 철미의 집에 몰래 들어왔다.


그는 특수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조용히 들어올수있었다.


테러리스트는 권총을 철미의 부모님에게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했다.


철미의 부모님은 당황했으며 철미와 그녀의 남매,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왔으나 강도의 인질이 되었다.


그 와중에 1호 일가도 자신의 가족들을 깨우고 테러리스트를 보자마자 


비상벨을 눌러서 경찰을 긴급호출하게 되었다.


당황한 테러리스트는 권총을 1호 일가에게 난사하였으나 총알이 다 떨어지고 철미 일가에게 붙잡혔다.


1호 일가는 이미 위석을 적출, 영양액으로 항상 강화했기에 다시 회복하였으며


철미 가족들의 신임을 받게 되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