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웅은 기자다.


그에게는 사육실장 미도리가 있었다.


철웅은 미도리를 애호했다.


그는 신문사에서 열심히 회의를 하면서 기사 편집 방향을 정하는데 참가했다.


이번의 방향은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일본 관광 가지 않기 운동이 일본 경제에 악영향을 끼쳐서


일본에서는 경제불황이 왔기 때문에 식인이 공공연히 대량 발생했다는 취지로 정했다.


철웅이 다니는 회사는 언론 보도 소식보다는 독자들이 원하는 자극적이고 반일적인 기사를 보내서


광고 조회수를 늘려서 광고 비용을 버는게 목적이었다.


철웅은 해외 기자들에게 한국이 불매운동, 일본 관광가지 않기 운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해외 기자들은 철웅의 이야기를 듣고 일본에게 불만을 가졌는데,


친일 대만,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그룹 C에 들어가있는데 반일국가 한국이 지금도 그룹 B에 있다는 것이었다.


철웅이 의도한 방향은 다르지만 해외 기자들도 일본에 불만을 가진데에는 성공했다.


신문사가 세들어있는 어느 상가의 사무실


철웅은 오늘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본 경제를 악화시켜서 일본 각지에서 폭동이 일어났노라고 썼다.


하지만 철웅은 엄청난 실수를 했다.


한국 고위 정치인이 일본 황족에게 고개를 숙이는 사진을 신문에 올린것이다.


한국에서는 일본 황족에게 고개를 숙이면 친일이 되고, 친일은 한국 정쟁(政爭)의 타겟이 된다.


그래서 반기문이 대선후보로 나서자 반기문이 일본 황태자에게 고개를 숙이는 사진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그만큼 반기문을 견제하기 위해서인것이다.


한국에서는 철웅의 행동이 논란이 되었으며 반일반미단체인 R단은 철웅이 일하는 신문사에 폭발물을 보내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테러를 했으며


폭동을 일으켜서 철웅의 집을 습격했다.


미도리는 철웅을 향한 충성심과 자신의 충성심을 보여주면 훗날 철웅이 국가 요직에 오르면 자신에게도 방첩대장 직책은 주어질거라는 기대로


보검을 들고 UDT 단검술을 보여줬으나 오히려 끔살당했다.


이 소식을 알게된 철웅은 멘붕했다.


왜냐하면 미도리가 끔살된것도 충격이지만 지지자들이 자신을 습격한것이다.


철웅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R단은 그냥 불구속 수사뒤에 기소유예되었다.


R단이 철웅의 집까지 10m 거리에서 포위했지만 미도리가 스스로 단검을 꺼내고 R단에게 다가간게 


불리한 요소였다.




철웅은 민사 소송을 걸려고 했지만 R단이 심어놓은 세포에 의해 발각되어서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철웅은 도망다니면서도 몸을 단련했다.


며칠뒤 철웅은 호텔을 나서면서 R단의 조직원들이 무장한채 자신을 포위한걸 발견했다.


철웅은 일본 AV 북미판(무삭제)을 보여주면서 다른 방향에 던지자 R단의 조직원들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느라 사상자가 발생했고


철웅은 그걸 보고 생각했다.


철웅 : 한국인들은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일본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그 순간 R단의 지프차도 일본 AV 북미판을 차지 하기 위해 달려왔고 철웅은 피하느라 균형을 잃고 넘어져서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