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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 나를 사석에서 한 번?인가 본 친구가 본인 친구 A와 사이가 틀어지더니


A의 주변인들에게 폭탄을 터뜨리기 위해 당시 모임 자리에서 나온 대화에다 최대한 거짓말까지 보태가면서 나를 저격한 모양이다.


그동안 본인이 알던 A는 분명히 "니 주변인들이 피해입어도 좋으냐?"라고 협박하면 물러서던 캐릭터였는데 이번엔 그게 안 통했나보다.


내 인생은 늘 이렇다.


대중적으로 이름이 알려진데다 안티팬도 워낙 많으니 악소문 퍼뜨리면서 저격하기 너무 좋은 캐릭터.


좋을때 웃으면서 말한 얘기에 꼭 '마치 뭔가 있는 것 처럼' 음모가 붙으면서 이게 무슨 거창한 폭로가 되는 익숙한 상황.


아직도 인터넷에서는 난 부인 놔두고 나카스 걸스바에서 유나짱이랑 ㅅㅅ한 놈이 돼 있음.


아무리 누가 욕해도 참아야 하는 일종의 사회적 약자. 100번 참다가 한번만 대응해도 그 순간 무조건 내가 손해. 상대가 쓰는 판타지 소설이 (아무리 글을 쓴 당사자까지 소설이라고 해명을 해도) 고스란히 나한테 덮어씌워지는 인생.


그래서 내가 요즘 대인기피증에 걸려있다. 모르는 사람 보는 게 너무 무섭다. 이렇게 아무 것도 안하고 조용히 사는데도 계속 누군가는 흔들어대니 아주 피곤 ㅠㅠ


아무튼 저 친구는 귀신같이 악수만 거듭하더니 결국 몰락하네. 인간의 바닥을 보는 기분도 그렇게 편치가 않다. 그냥 인간은 다 더럽다. 너도 나도 다.





나의 생각


안타깝구나


나도 음해선동강퇴를 당하는등 힘들지만


자본주의(反좌익의 길을 걸을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