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노비타는 울면서 도라에몽에게 달려왔다.


노비타 : 도라에몽~


도라에몽 : 뭐지 노비타, 쟈이안과 스네오가 너에게 가혹행위라도 한거니?


노비타 : 그게 아니라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어


도라에몽 : 뭣이!


도라에몽은 놀랐다.


이것은 역사와 역행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도라에몽은 권총을 꺼내서 말했다.


도라에몽 : 이 권총은 요인 암살용으로 개발되었으며 40정만 생산하고 폐기 되었지만 일부는


몰래 쓰이고 있지


노비타 : 이걸로 군부의 요인들을 암살하는거야?


도라에몽 : 암살을 하면 시간법에 어긋나서 큰일나지


너와 내가 진압해야지


도라에몽과 노비타는 방송국에 가서 특수 스피커를 꺼냈다.


이 스피커는 "믿어라 스피커"라는 것으로 이 스피커로 말하면


듣는 사람들이 곧이곧대로 속아넘어간다.


도라에몽과 노비타는 특수부대가 각 지역으로 출동했다,


특수부대는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한다는 식의 유언비어를 퍼뜨리자


전국에서 봉기가 일어나서 예비군 무기고가 털리고 폭도들은 중화기로 무장하여


수도로 진격하였다.


그 사이에 도라에몽과 노비타는 어디로든지 문을 통하여 기관단총으로


군부를 협박하여 항복, 투항 방송을 강요했다.


노비타는 도라에몽이 준 암살용 권총(40정 한정 생산)으로 사격훈련을 했기에 가능한것이다.


그렇게 군부의 쿠데타는 진압되고 노비타는 이 공로를 가지고 갈려했으나


1. 시간과 역사에 간섭하면 안되고


2. 군부의 쿠데타를 진압한것이 알려지면 권력의 견제, 감시를 받게된다


한편 폭동의 경우는 폭동진압용 비치사성무기인 쓰러져라 스피커로 모두 쓰러뜨렸다.


평화는 돌아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