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아병법 3계. 차도살인
택배사기의 벽돌 대신 들어가는데스
닌겐의 힘으로 닌겐을 치는 대표적 승전계인데스
다만 밀봉된 박스씨 안에선 기절해버리므로 어필할 틈도 없는데스
운치먹던 힘까지 다해서 세레브한 자세로 잠들어야하는데스우
바로 그것인데스 장녀. 죽은 차녀의 몫까지 힘내는데스
탁아병법 16계. 욕금고종
노예들을 붙잡고 탁아하는 것은 역효과데스
직접 물으면 주제를 알아서 수줍어하곤 하니
이 계절엔 차라리 달아나게 두는데스
두껍고 커진 신발의 빈틈은 달아날 때 드러나게 되어있는데스
"냄새나고 좁은테챠-!"
탁아병법 - 11계. 이대도강
테에엥! 추운테챠! 버려진게 분명한테치!
다, 다, 닥치는테치. 나무씨가 물을 먹으면, 분명 화분을 도로 들여간다고 한테치-!
버리고간테치-! 마마-! 저주하는테챠-!
겨울비가 살갗을 뜯어먹고 있었다. 머지않아 소진될 기력을 보존하려 애쓰는 대신,
그들은 남은 힘 전부를 패악스러운 말싸움에 쏟아부었다.
탁아병법 - 22계. 관문착적
을 써야한단 말인데스. 당장 나오는데스!
안에서 비웃는 건 이몸이어야만 하는데스우-!
"마옹"
나오라는데스 이 망할것-! 붙어보잔데샤-!
"니엄마옹"
ㅋㅋㅋ 니엄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