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들실장 일가 가 살고있었어요. 친실장 에겐 자실장 두마리와 막내구더기가 있었답니다. 어느날, 장녀와 차녀,막내가 독립을 하게되었어요. '오마에들,밖에서도 잘 사는데스우 오로롱~' 친실장은 막내구더기가 걱정되었습니다. 워낙 어리숙 해서 배설물과 이끼도 구분못할정도 였으니까요. 들실장 세자매는 길을 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와타시는 우마우마한 음식을 먹는 사육실장이 되고싶은테치!' '와타시는 세레브한 옷을 입는 사영애 테치!' 장녀와 차녀가 얘기를 끝내자,구더기가 말했습니다. '아타치는 보물을 찾는레후!그걸로 오네챠들꿈을 이루는레후!' 장녀와 차녀가 웃었지만,구더기는 숲으로 가서 보물을 찾았어요. 보물은 학대파들이 나무밑구멍에 모은 검은 위석 이었답니다. '우지챠,미안한테치.이것들로 옷과 음식을 사서 함께 나누는테치!' 들실장 세자매는 다시 사이좋게 길을 갔어요. '어이,오마에들!그 보따리는 뭐인데스?' 시커먼옷을 입은 커다란 마라실장이 들실장세자매 앞을 막으며 물었어요. '이,이건 송이버섯 인테치!' 장녀와 차녀가 거짓말을 하자, 막내구더기가 눈치없이 말해버렸어요. '그건 검은위석 인 레후!!!' 그러자 검은옷의 마라실장은 보따리를 뺏아서 도망갔어요. 그러다가 지나가던 검은 고양이와 마주쳐서 죽고말았어요. '이제 큰일난테치...저 마라는 교주가 키우는 사육실장인 테치.' 장녀와 차녀가 안절부절하는사이,막내구더기가 그럴듯한말을 말했어요. '저기 위석을 먹어서 배탈난 고양이를 마라로 속이는 레후!' 구더기의 말을 듣고 장녀와 차녀는 고양이의 목과 가슴,배를 갈라서 죽였어요.
저녁쯤 되자, 교주가 마라를 찾기시작했어요. 구더기는 흙과 냄새나는 배설물언덕으로 안내했어요. '설마,죽은거니?' '그런레후.근데,마라가 수염이 있고,검은옷을 입었던레후?' 교주가 그렇다고 하자, 구더기는 언덕을 파서 보여줬어요. '뭐야?검은 수코양이 잖아! 구더기대가리 아니랠까봐...' 교주는 다시 마라를 찾기시작했어요. -끝-
저녁쯤 되자, 교주가 마라를 찾기시작했어요. 구더기는 흙과 냄새나는 배설물언덕으로 안내했어요. '설마,죽은거니?' '그런레후.근데,마라가 수염이 있고,검은옷을 입었던레후?' 교주가 그렇다고 하자, 구더기는 언덕을 파서 보여줬어요. '뭐야?검은 수코양이 잖아! 구더기대가리 아니랠까봐...' 교주는 다시 마라를 찾기시작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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