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패, 팬티, 팬티는, 내 팬티는~ "
이미 테츠오는 곤도에 의해 전라가 된 셈이다.
노출 된 고개숙인 페니스가 티파니의 눈에 띄었다.
"데......데스....이 이것이 테츠오님의...."
살짝 테츠오의 페니스에 손을 뻗으면 그 순간 테츠오의 몸이 흠칫 움직였다.
"그, 그만두세요! 티파니님!!"
외쳤지만 티파니의 눈에는 테츠오의 페니스 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테츠오니임! 이제 티파니 참을수 없는 데스우!"
"히이이익"
티파니는 테츠오의 페니스에 달려들어서 열심히 손가락도 없는 손으로 조물조물 훑기 시작한다.
(아, 악몽...이것은 꿈이 분명해.. 실장석에게 당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테츠오는 묶인 채 미동도 하지 않는다. 눈을 감고 그 쾌감을 견디고 있었다.
물론 상대는 실장석, 자신의 그것이 발기할 리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티파니의 기술은 장난이 아니었다.
귀두가 걸리게 고속으로 훑다가, 하우하우 하고 입김을 분다.
(크아아아... 빌어먹을!. 내 거기)
테츠오는 몰려오는 쾌감과 필사적으로 싸웠다.
만약 발기하다면 자신은 실장석과 섹스한 남자가 된다.
그것만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피하고 싶었다.
티파니는 페니스를 끼고 있던 손을 살며시 떼어 봤다.
흐늘 하고 테츠오의 페니스가 꺾이자, 티파니는 슬픈 표정을 지었다.
(거 봐라, 인간님이 실장석 상대로 발기할 리가 있냐)
(나는 자신에게 이겼어, 대단해 나)
테츠오는 마음 속에서 만족스럽게 웃으며, 정말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느꼈다.
"어쩔 수 없는데스. 티파니 대 서비스 하는데스"
(대 서비스?)뭘까 하고 생각한 순간 티파니는 테츠오의 페니스를 깊숙히 물었다.
"아아아아아! 자, 잠깐 티파니님, 그마아아아안!"
"우웁, 츄룹, 우웁"(걱정할 필요 없는데스 괜찮은데스)
"우물, 우물, 츄룹"(전부 티파니에 맡겨두는데스)
테츠오는 위험하다고 느꼈다. 상상 이상의 쾌감이 테츠오의 하반신을 강타했기 때문이다.
아키코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티파니의 펠라치오 테크닉은 그 근방의 풍속점의 전문가들마저도 넘어설 정도였다.
"아아아!아아아! 이제 안돼애애애"
폿 하고 페니스에서 입을 떼니 거기에는 딱딱하게 격분한 페니스가 있었다.
티파니는 넋을 잃고 페니스를 바라보며 손을 들어 양 뺨에 대고 부끄러워한다.
"남자다운 데스우♪ 이것이 남자의 페니스데스우...아앙"
츄룹, 츄룹, 츕, 츄풋!
타액 섞인 습한 소리가 리듬 좋게 들린다.
테츠오는 이미 넋이 나간 상태였다, 이미 실장석에게 펠라치오를 받아, 그것 때문에 발기한 것이다.
게다가.. 이제 갈것 같다, 실장석 상대로.
(죽자....간다면 죽자, 더 이상 인간으로 살아가기는 너무 괴롭다....)
테츠오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지켜본 티파니는 너무나도 큰 쾌감에 기뻐하고 있는 것이라고 착각을 했다.
"우! 으윽.. 으윽...."
맥빠진 소리를 내며 테츠오는 어이없게도 가 버린다.
티파니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으려고 테츠오의 페니스에 달라붙어 쪽쪽 빨며 홀짝거린다.
" 대단한 데스, 테츠오님"
쓴 테츠오의 정액을, 입맛을 다시며 핥고는 활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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