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는데스, 티파니와 테츠오님은 벌써 부부가 된 데스"
허벅지를 티파니의 손끝이 훑으면 테츠오의 몸에 전기가 흐른다.
매일 펠라치오를 반복한 티파니는 테츠오의 성감대를 확실히 알고 있다.
머리가 싫어해도 아무래도 몸이 반응한다.
테츠오는 추한 실장석에게 범해지는 자신을 상상하고는 M적인 쾌감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만들어내 버렸다.
테츠오의 페니스는 왕성한 기세로 천장을 향해서 발기했다.
"데프프프,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고 있지만 몸은 정직한 데스네"
티파니는 발기한 테츠오의 페니스에 손을 올리고 가장 예민한 귀두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큭....크윽...크아아아, 그만둬..티파니"
"테츠오님은 티파니 앞에서는 어린아이같은 데스. 티파니를 원한다고 그곳이 말하고 있지않은데스?"
테츠오의 얼굴 위에 티파니는 총배설구를 드러내고 섰다.
그리고 총배설구를 벌리고, 그 속살을 드러냈다.
테츠오는 진심으로 생각한다. 이곳은 지옥이라고.
티파니의 배설강의 안쪽 속까지 물끄러미 들여다봐 버린 것이다.
총배설구 안에서 애액이 넘쳐흐르며, 연두색 똥도 약간 섞여 있었다.
거기에서 넘쳐흐르는 한 방울의 연두색의 액체가, 테츠오가 보는 눈앞에서 콧등에 떨어졌다.
그것이 뚝하고 한 방울, 테츠오의 얼굴에 떨어지자 테츠오는 크게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아아아아악!!"
코를 찌르는 듯한 악취에 테츠오의 의식이 몽롱해진다.
철퍽!
몽롱한 의식으로 테츠오는 얼굴에 뭔가 축축한 것이 닿는 것을 느꼈다.
"테츠오님은 테크니션인 데스우♪"
정신을 차리자 그것이 티파니의 총배설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으욱! 으아아...괴, 괴로워..."
테츠오는 어떻게든 거기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곤도에 의해 꽉 묶인 로프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흥분한 티파니는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테츠오님 아, 티파니 기분이 좋은데스"
"가는 데스, 가버리는 데스, 아아..아아"
재차 빙글빙글 허리를 돌리며 테츠오의 얼굴에 사타구니를 문지르면서, 티파니는 가볍게 가버렸다.
테츠오는 머리 꼭대기부터 발끝까지 흠칫흠칫하고 몸을 경련한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런 일을 당한다면 흥분할 리가 없다.
하지만 그동안 당한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테츠오는 M이 되어 버린 것이다.
실신 직전의 상황에서도 페니스만큼은 제대로 발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크다니...티파니의 그곳을 보고 흥분한 데스네"
"티파니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데스"
티파니의 "어잇샤 데스"하는 소리와 함께 테츠오의 페니스에 위화감이 느껴졌다.
얼굴을 들고 보니 이제 막 티파니가 자신의 페니스에 배설강을 파묻고 있었다.
티파니는 테츠오의 귀두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필사적으로 귀두를 배설강에 묻고 있다.
주루룩...
귀두 부분이 배설강에 완전히 삼켜지자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던 감촉이 테츠오의 페니스를 덮친다.
인간의 여자와는 다른 미끌미끌하고 물컹물컹한 속 굳이 말하자면 썩은 토마토에 넣는듯한 감촉이었다.
테츠오는 이 감촉은 무엇이었는지 곧 알게 되었다.
티파니의 배설강에서 페니스를 타고 녹색의 액체가 흘러내렸기 때문이다.
(아, 이 감촉은 티파니의 똥, 분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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