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들이 죽게되는 검은 벼 죽음 병이 한국에서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흑재인은 이 병에 대해 보고 받자, 


"쌀이 없으면 실장석을 먹어"라고 한마디했다.


이 발언은 세계적인 뉴스가 되었고 해안가에 사는 철웅도 그 뉴스를 보았다.


이장의 z는 철웅과 함께 바다앞의 작은 섬(초등학교 운동장의 10배 넓이)에 사는 섬실장들을 사냥하자고 주장했다.


이 섬에는 예전에 어떤 남자가 식용실장 농장을 운영했으나 서울의 땅값이 올라서 그냥 폐쇄하여 서울로 상경했다.


그러나 농장의 실장석들은 그대로 번식하고 있으나 모두들 귀찮아서 처리하지 않았다.


이번의 뉴스로 다시 화제가 된것이다. 


철웅은 UDT 출신으로 배를 타고 섬에 접근하여 화력 일제 사격으로 섬실장들을 쳐죽이기로 했으나,


섬실장들이 배를 탈취하여 육지로 건너와서 해안가의 행정기관을 점령, 마을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자치권, 안전보장 요구등을 요구할까 


그냥 소리굽쇠를 가져가서 바닷가에서 두들기자 섬실장들이 모두 죽었다.


그리고 이장과 함께 섬실장 구이를 해먹었으나 맛은 없었다.


한편, 벼 검은 죽음병은 시중의 농약으로 예방하게 되어서 피해는 크지 않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