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인의 마라 사육실장 미도리를 7일간 키우기로 했다.

지인은 자신의 마라실장을 자랑하러 다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에서 검사를 며칠간 받기로 했다.

그는 길을 걸어가다가 넘어져서 미끄러졌었다.

지인의 가족들은 교통사고가 났으니 지인의 이름을 딴 마라실장 특별법 제정을 위하여 광장에서 단식 데모를 하려고 했으나, 지인이 그냥 만류하였다.

나의 집, 미도리는 오만한 마라실장인건 좀 걸렸지만 매우 영리하고 유쾌하고 좋은 사육실장이었다.

식사도 준비 잘했다.

7일째 되는 날, 나는 그 마라의 알 수 없는 매력에 현혹된것일까? 지인에게 미도리를 양도해달라고 말했다.

미도리와 떨어져 사는데 적응한 지인과 그의 가족들은 흔쾌히 동의해줬다.

미도리와의 생활은 즐거웠다.

아이를 가지는 일도 허락해줬다.

미도리는 기뻐했지만 정작 아이를 가져줄 일반 실장석이 없다는 점이 아쉬었다.

어느날이었다.

바바리 코트만 입으며, 음부에 꿀물을 흘리는 노출증 젊은 여성이 풍만한 가슴을 출렁거리며 식칼을 가지고 들어와서 나를 해치고 재산을 훔치려다가 미도리가 몰래 뒤로 다가가 그대로 자신을 마라를 쑤셔박악 강간해버렸다.

1시간의 떡치기 끝에 그녀는 실신했고 그녀의 음부는 그저 야릇하게 뻐끔뻐끔거리며 정액을 흘러내 임신사실만을 알릴 뿐이였다.

나는 미도리의 기개와 정력에 감탄하여 그에게 감사하며, 그녀를 감금한체 아버지가 된것을 축하해줬다.

축하 잔치를 열었으며 얼마 후 놀란 나는 그 마라녀석을 홧김에 참살했으며, 감금된 그녀의 배를 짖눌러 낙태시켰다...

왜냐하면 인간여성과 마라실장의 역직스로 학대파들도 손쉽게 죽인다는 카오스 실장의 존재를 그제서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자식잃은 슬픔에 빠져 울고 있는 노출증 광년의 음부에서 나온 저실장 사체들을 바라보며, 나는 후환을 없애고자 한것이라고 애써 정신승리해보지만 결국 내 불찰이라는건 속일 수 없어서 미도리에거 그저 미안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