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엽공원


들실장들이 공원 관리인을 공원 관리인실에 감금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그들은 인간의 간섭없는 실장석의 자치를 요구했다.


진압본부는 관리인실에 몰래 모스부호 신호로 자살을 권유했다.


공원 관리인으로 임명되면 들실장의 반란을 대비하여 이빨안에 치사량의 수면제 캡슐을 이식수술해야한다.


들실장에게 인질이 되기전에 자살하라는 의미였다.


공원관리인은 인질로 나설때 가족을 부르면서 모스부호로 이 사실을 알렸고 공원관리인의 가족이 


애호단체에 폭로하여 진압본부는 위기를 맞이했다.


실장석 전문 연구가 토시아키 박사는 쌍엽공원에 임시자치를 허용하게 해달라고 하여 인질을 돌려받는 조건으로


들실장들의 자치가 시작되었다.


분충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숙청되어서 양충들만 남았지만 자치가 시작되자 서로간의 권력투쟁이 시작되어서 


대부분 몰살되었다.


일부 소수만 남자 진압부대가 긴급편성되어서 출동, 공원을 재점령하였으며 실장자치의 폐해를 SNS상으로 홍보하여


애호단체들을 압박했다. 


문제의 공원관리인은 사실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공원관리인을 다시 맡지 못하고 더 하급 직위에 머물러야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