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엽 공원


젊은 관리인의 학대를 받은 들실장들은 분노했다.


어느날


쌍엽 공원의 들실장들이 일제히 반란을 일으켰다.


"공원 관리인실을 점령하는 데스야~~~"


그 실장석들은 공원 관리인실을 점령하여 공원 관리인을 인질로 잡고


공원 방문객들에게 자신들의 반란 목적을 설명하였다.


"인간우위법률들을 폐지하고 실장공존특별법을 도입, 실장석 대표단들을 인간 국회, 정치, 행정에 진출시키는 데스야!"


시청에서는 진압부대를 보냈다.


"장갑차와 기관총을 준비하고 인질인 공원 관리인의 안전을 우선으로 한다"


들실장들의 지휘관은 진압부대의 장갑차와 대치하며


대전차용 함정을 작동시켜서 포위하여 진압부대도 인질로 잡을 계획이었다.


"장갑차는 정면 공격하면 큰일나는 데스! 지하 수로에 빠지면 곧 기능을 잃는데스! 수륙양용장갑차는 곤란한 데스"


이렇게 우위를 점령하면 몰살하더라도 다음 실장석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유리해질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압부대의 고문, 토시아키 박사는 뭔가 수상함을 느끼고


진압부대의 지휘관에게 진압부대가 느리게 가도록 지시했다.


"일이 너무 순조롭게 되는게 너무 수상하다. 쌍엽공원까지 느리게 가도록 지시하라"


쌍엽공원


감시하는 파수 실장석들이 멀리서 오는 장갑차들을 보고 신호를 보냈다.


"인간들의 장갑차가 오는 데스!"


반란 실장석들은 모두 함께 싸우다 죽자고 결의하였으며


인간들과 인간들의 장갑차에 피해를 줄 치명적인 함정도 숨겨놨다.


"인간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데스! 장갑차도 때려부수는 데스! 모두 명예롭게 죽는 데스!"


그러나 장갑차들이 너무 느리게 전진하는 걸 보고


반란 실장석들의 생각이 바뀌었다.


"너무 느린데스!"



반란실장석지휘부, 실장전투부대 역시 엉뚱한 생각을 하게되었다.


"내가 지휘부를 죽인뒤에 인간들에게 수급을 바치면 우대 받는데스. 나는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사회에 다시 봉기를 일으키는 데스!"


그러자 서로 싸우게 되면 전멸하고 일부는 인간측으로 도망쳐서


대전차용 함정도 폭로했다.


이 도망 실장석들은 살려주는 조건으로 실험실에 갇혀살았다.


결국 실장석들이 사분오열되고 함정들도 간파되자 드론을 이용한 공중 기체 코로리 살포로 공원의 실장석들은 몰살했고


(일부는 실험실에 끌려가서 평생 학대 실험받고 살았다)


공원관리인도 구출되었다.


원인은 그에게 일부 있었지만 처벌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들실장들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도 공원관리인 처벌을 위한것이기 때문에 그 실장석들의 의도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