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산실장 마을에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다.


이 전염병으로 산실장들은 공포에 시달렸다.


전염병 자체는 위협적이지 않으나 지병이 있거나 약하면 죽었다고 한다.


결국 산실장 마을은 혼란에 빠졌다.


촌장은 실장 거리두기 운동을 공개 개시하였다.


촌장은 마을의 확성기로 모두에게 알렸다.


실장석들은 밖에 되도록 나오지 말고,


노예상점의 주인실장들은 노예들을 밖으로 꺼내지 말아라,


(산실장 사회는 노예상점이 있어서 노예를 사고 팔수있었다)


먹이는 구하러 다니지말아라,


마을의 비상 먹이 창고의 먹이를 모두에게 나눠준다고 말했다.


그러자 촌장을 견제하는 반대파들이 모두에게 조금씩 나눠주면 비상식량창고가 바닥나니,


마을실장들이 촌장에게 정기적으로 바치는 먹이(인간사회로 치자면 세금)의 양을 줄이자고 했으나 결국 기각되었다.


촌장은 최대한 방역을 하고 있었지만 반대파들이 촌장이 무능하다면서 마을 한복판에서 시위를 했다.


시위대가 나중에 흩어지자, 촌장은 반대파를 숙청하기 위하여 친위 쿠데타를 일으켰다.


촌장은 실장 거리두기 2단계를 발동하여


1. 시위에 참가한 마을실장들은 전염병의 전자파, 감염자로 몰아서 추적하여 독라로 만든뒤에 노예로 만들고


2. 시위때문에 전염병이 돌았으니 방역을 위한답시고 노예 상점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이로써 노예상점들은 시위때문에 전염병이 돌아서 자신들이 고통을 받으며 또 다시 反 촌장 데모가 일어나면


전염병이 마구 돌기 때문에 쳐죽여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반대판들은 숙청되었다.


이 전염병들은 인간들이 실장 토벌을 위하여 실험하여 만든 바이러스였습니다. 


드론을 통하여 실장 사회 분열에 성공시킨 실장 구제 연구 사령부는 화학탄 포격으로 산실장 마을을 모두 파괴하고 


남은 실장들은 소리굽쇠로 몰살시켰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