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참피 미도리


미도리 : 밥줘테치


철웅 : 저 미도리야... 약속대로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 떠나렴


미도리 : 아 18 계엄이 해제되어야 떠나든 말든 하는 텟치


군소리보다 밥부터 차려 테치


※무장봉기가 일어나서 전국에 계엄이 선포된 상황이다.


철웅 : 집을 구할 생각은 있는거니? 저번달에는 그렇게


미도리 : 아이 18테칫!


미도리 : 내가 이 버튼만 누르면 전국의 애호파들이 무장봉기를 일으키는 텟치


철웅 : x같은 참피


미도리 : 방첩부대에 신고하면 이 사회의 안녕을 보장해줄수없으니 잘 생각하라 테치


미도리의 엄마 : 미도리


미도리 : 엄마 어서오고 텟치


미도리의 엄마 : 아침부터 왜 이렇게 죽상 데스우?


미도리 : 철웅이 아침부터 나를 자극하는 텟치


미도리의 엄마 : TV에서 특무실장, 과도정부를 전복하라..를 보는 데스


철웅 : 아침부터 TV를 보는거니?


미도리 : 신경끄고 밥이나 하렴 텟치


철웅 : 여긴 내가 돈주고 산 집이다! 이렇게는 살고 싶지않아!


철웅은 양동이로 물을 뿌린다.


철웅 : 여기서 꺼져!


미도리 : 선넘네


미도리는 간단한 리모콘을 든다.


미도리 : 저번에도 말했듯이 이 리모콘은 항상 애호파 단체와 전파 신호로 연결되어있는 텟치


이 단추를 누르면 전파 신호가 끊어지는 테치


그럼 애호파 단체가 전국에 무장봉기를 일으키는 텟치


철웅 : 그냥 죽여!


탕!


미도리 : 리모콘이 부서진 테챠! 이제 봉기가 일어난 테치!


권총을 든 마이콜이 있다.


마이콜 : 호이가 계속 되면 둘리인줄 아는구나


미도리 : 마이콜! 어째서 감히 배신을...


마이콜 : 미도리, 너희 친자들이 믿던 애호파들은 반란혐의로 모두 체포되었다.


미도리 : 그런 뉴스는 없었던 텟치


마이콜 : 내가 방첩대 지휘관의 권한으로 보도통제를 했지.


철웅씨, 이 고급 학대 도구로 저 친자들을 참교육하세요


미도리의 엄마 : 어이어이 평소에 애호파들이 대기하는지 확인안했냐구 데스




미도리와 미도리의 엄마는 끔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