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섬의 촌장에게 자신은 한국의 외교부 장관이 보낸 특사라고 말했다.


촌장은 말했다.


괴수 자체도 흉악하지만 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한다.


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섬의 마을 회관 옥상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곳곳에 감시초소를 설치하여 대규모 병력을 침입을 막는다고 했다.


남자는 지도를 잠깐 본뒤에 작전을 개시했다.


그는 불을 뿜는 괴수에게 마취총을 쏘고 권총으로 위협사격을 하여 달아난뒤에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요트에 타고 있던 미도리를 들어서 섬에 던지자,


미도리의 몸에 내장된 폭발물이 터졌다.


그 혼란을 틈타 남자가 도주하니, 그뒤에 항공기들이 일제히 폭격을 개시했다.


괴수는 죽고 남자는 영웅이 되었으며 괴수의 지지자들은 모두 병원에서 상처가 악화되어 불구가 되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남자는 한국에서 상온 노출된 코로나 백신을 마취총에 넣어서 괴수에게 쏘자 부작용이 일어나서 괴수가 죽고


한국에서 데려온 의사들은 과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시절 反 정부 활동을 하던 공안사범들(현재 민주화운동가로 격상된)의 자녀들을


민주화유공자 혜택으로 합격시켜서 양성한 의사들이었다.


그들은 무능하여 괴수의 지지자들을 치료했지만 결국 상처 악화로 불구가 되었다.


괴수의 정체는 거대 구더기이며 카오스파워로 불을 내뿜는 것이었다.


남자는 한국 운동권 정부의 무능함을 이용하여 해외에서 괴수를 물리쳤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