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K는 공원에 가끔 놀러간다.


그는 쌍안경을 들고 공원을 둘러보는게 취미이다.


어느 들실장 일가를 보았다.


이 일가는 매우 사이좋고 우애가 좋았고 싸가지가 있었다.


K는 그 일가를 찾아가서 가끔 방한용품과 경고문구(이 실장일가는 사육실장 일가)를 걸어놔서


학대파, 대자연의 고통으로부터 지켜주었다.


가끔 침입하는 들실장 일가는 시범케이스로 공개처형,효수하였다.


어느날이었다.


K는 공원에 들렀으나 암살요원 Z의 침을 맞고 쓰러졌다.


이 침에는 특수성분이 있어서 인간을 저혈당 상태로 만드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했다.


K는 쓰러져가는데 들실장 일가가 그 모습을 보았다.


그 실장일가들은 의논을 한뒤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별사탕을 K에게 먹였다.


그는 혈당이 올라가자 부활했고 들실장 일가를 자기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암살요원의 인상착의를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수사개시, 체포에 성공했다.


암살요원 Z는 518 성역화를 위한 조직, 빛고을 삼형제의 요원으로 K가 518 불경죄 통과, 강제노동수용소 건설 홍보 포스터를 자기 집 담벼락에 게시를 허가하지 않자


본부와 상담하여 한 일이었다.


Z와 그 일당은 형무소에 가고 K는 이 기회에 정계에 진출하였다.


K의 사육실장이 된 들실장 일가는 K에게 계속 충성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거나 청소,빨래, 요리를 했다.


엄마 쪽은 미도리, 장녀는 小미도리(0호) , 차녀는 小미도리 1호, 삼녀는 小미도리 2호, 이런식으로 이름이 붙었다.


K는 대통령이 되었다.


어느날이었다.


대통령 관저에서는 정치혼란으로 폭동이 발생하자 진압을 검토중인데 미도리가 불쑥 끼어들어말했다.


미도리 : 계엄을 선포하고 나를 계엄참모총장으로 임명하는 데스!


K 대통령은 눈물을 흘리며 미도리를 끌어안고, 장녀,차녀,삼녀외의 아이들에게 엎어친뒤에 도망치지 못한 실장들은 밟아주었다.


K 대통령 :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는 분충은 용서할수없어요!


그리고 긴급명령 XXX호를 발동하였다.


이 명령은 미도리 일가를 숙청하는 긴급명령으로 대통령 관저 폐쇄뒤, 도로리 가스를 분사하고 소리굽쇠를 울려서 미도리 일가를 몰살하는 계획이었다.


미도리와 일가들은 충성스러웠으나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서 죽게되었다.


폭동은 K 대통령이 정치학자의 조언을 얻어서 경찰이 폭도들과 대치를 계속하자, 폭도들이 알아서 분열되어서 진압에 성공했다


(끝)


K


훗날 대통령이 되며 광주 5.18을 숭배하지 않는다


미도리 일가

들실장 출신의 사육일가로 충성스럽지만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서 몰살당했다


Z

빛고을 삼형제의 암살요원으로 전체주의의 신민으로 광주518을 무비판적으로 숭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