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웅에게는 우수한 사육실장 미도리가 있었으며


감금뒤 학대와 폭력으로 다스렸다.


왜냐하면 실장석을 사랑으로 대했다가 흑발실장을 만든답시고 깝쳐대다가 직스로 몰릴뻔했기 때문이다.


그 실장석은 끔살했지만 아이가 남아있었다.


바로 미도리였다.


겨울날, 미도리는 탈출하였다.


미도리는 근처 애호파에게 사정을 설명하자 그는 사정을 따지지도 않고


미도리와 함께 도주했다.


이 사실은 당국이 파악하였다.


애호파와 미도리는 결심했다.


9.11 테러같은 항공기 테러를 벌이기로 한것이다.


그렇게 하면 철웅이 세상의 비난을 받는것이다.


며칠뒤


오산 공군기지


애호파는 몰래 항공기를 준비하여 미도리와 함께 날아올랐다.


대통령 관저같은 국가중요기관을 테러하면 될것이다.


그순간


방공군 사령부의 지시를 받은


전투기가 일제히 날아올라서 미도리가 탔던 비행기를 격추했다.


이 날은 수능날이었다.


수능은 영어듣기평가에 방해되는 소음을 없애기 위하여 비행기도 날면 안된다.


이 사실은 무토 마사토시 전 일본대사의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좋았다에도 언급이 된다.


몇개월 뒤


철웅은 구상금(수사비용, 수습비용, 전투기 출격비용) 청구를 당하자, 결국 분할납부로 갚아야했다.


다만 이번 일화를 쓴 자서전을 팔아서 구상금을 모두 갚긴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