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사육실장 미도리를 키우고 있었다.
그는 김철웅이라는 노인이었다.
김철웅은 미도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날, 징용공 배상을 대신 받아준다는 광고를 보고 신청할려고 했다.
사실 김철웅은 일제시대 이후에 태어났지만 보상금에 현혹에 되어서 신청을 하기 위하여 생각하였다.
니하오 중국경제에 의하면 1987년, 한국에서는 노사분규가 격렬해져서 한국내 일본기업들이 철수하는데
익명을 요구했던 어느 기업인은 "한국인으로써 일본 기업에서 일했다는 굴욕감도 배상하라"는 요구도 받았다한다.
미도리는 사육주 김철웅이 노인에게 말했다.
미도리 : 주인님
김철웅 : 왜
미도리 : 1965년 한국-일본 외교 정상화, 청구권 조약에서 미지급 임금의 배상책임은 일본 정부에서 한국정부로 옮겨졌으니
일본 정부가 아니라 한국정부에 가서 받는데스
김철웅 : 그게 잘못된거야
미도리: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도 국가가 대신 배상받은 데스.
김철웅은 미도리에게 다가갔다.
미도리 : 게다가 일본은 이승만 라인 당시 사살, 나포된 일본 어부 피해와 한국내 일본기업 자산의 청구권도 포기했던... 파킨!
김철웅은 미도리가 고통스럽지 않도록 목뼈를 꺾은뒤 정성껏 요리하여 먹었다.
김철웅 노인과 미도리가 하나가 되었던 순간이었다.
그는 다음날 찾아가기로 하였다.
다음날, 일본 기업 배상 대신 받아주는 사무소에는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었다.
이웃 주민에게 물어보니 어제 저녁, 경찰들이 사무소를 급습하였다고 한다.
철웅 노인은 당황했다.
며칠뒤 뉴스 보도에는 일본 기업 배상 대신 받아주는 사무소는 사실 사기꾼들이었다고 한다.
경악한 노인은 미도리가 사기로부터 자신을 구해줬으며, 자신이 미도리를 잡아먹었기 때문에 사기를 당하지 않았으며
미도리가 없었으면 자기는 사기를 당했으며 자기와 하나가 된 미도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졌다.
그렇다고 미도리가 감사해하지는 않았겠지만
(끝)
똥철웅챠 똥은 Volf블로그가서 싸는데스
철웅이 준사쿠한테 아직도 삐져있노?